26일, 지진 대비 훈련 만족스럽게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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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2012. 10:11
KoreaPost
뉴질랜드
26일 오전에 있었던 첫번째 전국적인 지진대비훈련에 대한 성과에 주최측은 만족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지진대비 훈련은 26일 오전 9시 26분에 있었으며,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머리를 덮고, 테이블이나 다른 덮개 밑을 찾아 들어갔다.
참석자들은 훈련의 경험을 공유하도록 권장됐으며, 민방위 비상 관리 존 헤밀톤 이사는 수분 내에 사람들이 소견서와 사진, 이메일 등 참고자료들을 본부 와 GNS Science 로 보내왔다고 말했다.
가장 일반적인 질문이나 비평은 훈련시작을 알리는 사이렌 이나 경고음이 타운 홀이나 소방서로부터 공개적으로 없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해밀톤 씨는 첫번째의 거대한 캘리포니아 지진 대비훈련의 경험에 따른, 심사 숙고한 결정으로, 캘리포니아 에서는 공개적인 사이렌이 많은 사람들이 실제 화재나 쓰나미로 믿는 혼란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26일아침 훈련시작 바로 몇 분전인 오전 9시 21분에 강도 2.8의 작은 지진이 왕가누이 남쪽 25km지점에서 있었으며 진원의 깊이는 11km 였다.
뉴질랜드의 지진대비 훈련은 26일 오전 9시 26분에 있었으며,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머리를 덮고, 테이블이나 다른 덮개 밑을 찾아 들어갔다.
참석자들은 훈련의 경험을 공유하도록 권장됐으며, 민방위 비상 관리 존 헤밀톤 이사는 수분 내에 사람들이 소견서와 사진, 이메일 등 참고자료들을 본부 와 GNS Science 로 보내왔다고 말했다.
가장 일반적인 질문이나 비평은 훈련시작을 알리는 사이렌 이나 경고음이 타운 홀이나 소방서로부터 공개적으로 없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해밀톤 씨는 첫번째의 거대한 캘리포니아 지진 대비훈련의 경험에 따른, 심사 숙고한 결정으로, 캘리포니아 에서는 공개적인 사이렌이 많은 사람들이 실제 화재나 쓰나미로 믿는 혼란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26일아침 훈련시작 바로 몇 분전인 오전 9시 21분에 강도 2.8의 작은 지진이 왕가누이 남쪽 25km지점에서 있었으며 진원의 깊이는 11km 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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