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 훈련 26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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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12. 10:27
KoreaPost
뉴질랜드
1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26일 있을 지진 대피 훈련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2천 개 학교들과 이와 비슷한 수의 비즈니스 업체들이 지진이 일어났을 때의 행동 조치에 대한 뉴질랜드 전국 훈련 상황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이 일어나는 동안 견고한 테이블 밑에 무릎을 꿇은 채 머리와 목을 감싸는 자세를 취하며 안전한 장소를 찾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피하는 내용으로 직장과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비상시 흩어져 있는 식구들이 다시 모이는 장소 설정과 비상 식량과 물 등의 준비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전 9시 26분에 지진 첫 경보가 발효할 예정이며, 모터웨이의 전광판 등을 이용하여 전국적으로 지진 대피 훈련에 대한 홍보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2천 개 학교들과 이와 비슷한 수의 비즈니스 업체들이 지진이 일어났을 때의 행동 조치에 대한 뉴질랜드 전국 훈련 상황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이 일어나는 동안 견고한 테이블 밑에 무릎을 꿇은 채 머리와 목을 감싸는 자세를 취하며 안전한 장소를 찾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피하는 내용으로 직장과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비상시 흩어져 있는 식구들이 다시 모이는 장소 설정과 비상 식량과 물 등의 준비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전 9시 26분에 지진 첫 경보가 발효할 예정이며, 모터웨이의 전광판 등을 이용하여 전국적으로 지진 대피 훈련에 대한 홍보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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