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리] CHCH 유학생 유치를 위한 실질적 지원

[멜리사 리] CHCH 유학생 유치를 위한 실질적 지원

0 개 1,989 KoreaPost
지난 주 정부는 크라이스트처치 등 캔터베리 지역에 더 많은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Christchurch Educated)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뉴질랜드 경제의 생산력과 경쟁력을 향상시켜 더 밝은 미래를 건설하려는 정부의 계획 중 하나입니다.
 
정부는 뉴질랜드가 영어권 국가 가운데 유학의 최적지라는 점을 지속적으¸로Î 홍보해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뉴질랜드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향상시켜왔습니다. 정부는 뉴질랜드 유학생들이 성공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듯, 캔터베리는 뉴질랜드에서 유학생이 두 번째로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판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캔터베리 지진 이후 유학생 숫자가 급감하면서 유학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교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유학생 유치 활성화 정책은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학생은 뉴질랜드와 전 세계를 연결하는 교량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향후 15년 동안 유학 산업이 창출하는 경제-사회적 이득을 현재의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Christchurch Educated’ 정책은 크라이스트처치가 안전하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은 만큼 유학생들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정부는 ‘크라이스트처치 유학생 카드’(Christchurch Educated Student Card)를 신설했습니다. 이 카드는 학생 신분증의 역할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할인 및 구매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유학생들이 학업 성취를 이루고 뉴질랜드의 문화적 자산을 만끽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부는 다양한 리소스를 활용해 뉴질랜드가 유학생의 웰빙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유학생의 학부모와 가족들에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신설되는 ‘유학생 센터’(common room)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이곳은 유학생들에게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중심 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유학생들은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더욱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대학교육 보장책’(Tertiary Pathway Guarantee)에 따라 크라이스트처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대학입학 자격을 얻은 모든 유학생들은 캔터베리 대학과 링컨대 또는 크라이스트처치 폴리텍 ‘학위 과정’(Degree Programme) 입학을 보장받게 됩니다. 학생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도 보장됩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으로서, 뉴질랜드 정부가 유학생을 위한 새로운 사고를 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정부의 정책이 유학 산업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교민들께 도움을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069 | 7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035 | 7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14 | 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380 | 7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442 | 7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449 | 7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442 | 14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403 | 14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519 | 14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90 | 14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51 | 14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83 | 14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91 | 15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69 | 2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10 | 22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27 | 22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03 | 22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51 | 22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38 | 22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313 | 2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87 | 1일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91 | 1일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604 | 1일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67 | 2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