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입국 거절당한 난민, 뉴질랜드로 향할 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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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12. 10:01
KoreaPost
뉴질랜드
나탄 가이 이민성 장관은 호주에 입국을 거절당한 난민지위를 찾으려는 사람들 중 일부가 뉴질랜드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난민들의 보트가 뉴질랜드에 도착한적은 지금까지 없으나, 가이 장관은 TVNZ의 Q+A 프로에서 이러한 위험성은 현실적이며 법이 개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이는 논쟁이 되고 있는 이민법 개정안은 10명 이상의 난민들의 대량 도착 시 최고 6개월까지의 구류처리를 허용한다.
가이 장관은 정부가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6척의 난민 보트가 뉴질랜드로 오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호주에서 입국이 거절당함에 따라, 난민들은 뉴질랜드로 내려올 수 있으며 뉴질랜드는 실제로 그리 멀지 않아 돈을 더 지불하고 뉴질랜드로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가이 장관은 정부는 커다란 배로 뉴질랜드로 오기로 원하는 난민지위를 찾으려는 사람들을 단념시키고 구류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보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난민들의 보트가 뉴질랜드에 도착한적은 지금까지 없으나, 가이 장관은 TVNZ의 Q+A 프로에서 이러한 위험성은 현실적이며 법이 개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이는 논쟁이 되고 있는 이민법 개정안은 10명 이상의 난민들의 대량 도착 시 최고 6개월까지의 구류처리를 허용한다.
가이 장관은 정부가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6척의 난민 보트가 뉴질랜드로 오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호주에서 입국이 거절당함에 따라, 난민들은 뉴질랜드로 내려올 수 있으며 뉴질랜드는 실제로 그리 멀지 않아 돈을 더 지불하고 뉴질랜드로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가이 장관은 정부는 커다란 배로 뉴질랜드로 오기로 원하는 난민지위를 찾으려는 사람들을 단념시키고 구류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보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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