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사용, 생활의 지혜

재활용 사용, 생활의 지혜

0 개 2,504 김수동 기자

뉴질랜드에 살고 키위들과 교민들은 재활용 규칙을 그런대로 잘 지키고 있다. 하지만 재활용을 재활용 쓰레기로 생각하지 훌륭한 생활에 지혜로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버리는 것들에 대한 조금 더 넓고 깊은 생각,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려는 마음인 재활용으로 알뜰하게 생활해 보자. 무조건 버리지 말고 모아두면 좋은 재활용 소품으로 거듭 날 수 있다. 우유 팩, 각종 와인병, 각종 플라스틱 통과 종이 상자 등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쓸 만한 것들을 평소 차곡차곡 모아두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내용물이 담겼었던 우유 팩이나 페트병, 유리병 등은 깨끗이 씻은 후 바짝 말리는 작업부터 시작 해 보자. 내 마음에 쏙 드는 소품으로 직접 리폼 할 수 있는 준비 과정으로 약간의 비용으로 필요한 것을 얻는 즐거움은 덤이다.
 
우유 팩 재활용 활용도: 좁은 공간에서 재 활용 우우 팩은 기대 이상으로 그 힘을 발휘한다. 서랍이나 냉장고 등 물건을 수납해야 하는 공간에 넣어두면 간단하게 공간을 분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우유팩은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액체로 된 음식물을 담아 냉동고에 보관하는 용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페트병과 각종 플라스틱 통: 조그마한 물건을 수납하기 좋다. 페트병 윗부분을 자른 후 자른 부분을 테이핑하고 겉면에 천으로 두르는 등 약간의 꾸밈을 더하면 간단하게 연필꽂이나 믹스 커피 수납통 또는 화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품 포장에 쓰이는 플라스틱 용기들 중에 튼튼하고 모양이 예쁜 것이 많다. 입구가 넓고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용기들을 리폼해서 수납함으로 이용하고, 입구가 좁은 용기는 잡곡을 담아두는 용도로 활용해도 좋다.
 
나무&종이 박스: 와인 상자나 종이 박스는 큰 수납함 역할을 할 수 있다. 페인트칠을 하거나 시트지를 붙여 수납함을 만든 다음 책을 담아두거나 현관 앞에 두고 우산 꽂이로 활용한다. 공구함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작은 박스는 자잘한 소품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좋다.
 
유통기간 지난 식빵: 냉장고 속 탈취제로 사용하면 만족도가 높다. 퀴퀴한 냄새가 나는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을 넣어두면 냄새를 제거해준다. 재활용 종이 상자에 식빵을 가지런히 세워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냉장고 속 음식냄새를 흡수해 탈취제 역할을 한다.
 
사과 껍질: 그을린 냄비 세척에 최고 이다. 수세미로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 까맣게 탄 냄비를 세척할 때 사과 껍질을 사용하면 신기하게 없어진다. 냄비에 사과 껍질과 물을 넣고 팔팔 끓이면 탄 얼룩이 지워질 뿐만 아니라 냄비가 반짝반짝 깨끗하게 씻긴다.
 
쌀뜨물 재활용: 쌀뜨물은 각종 냄새를 없애거나 기름기를 빼주어 주방 청소에 유용하다. 반찬 용기나 도마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애는 데 쌀뜨물만 한 것이 없는데, 30분 정도 담갔다가 수세미로 문질러 헹구면 냄새가 싹 가신다. 또 쌀뜨물에 들어 있는 미세한 전분 입자가 때를 구성하는 입자들을 흡착, 제거해주는 성질이 있어 기름기를 제거할 때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화분의 영양제로도 사용할 수 있고, 쌀뜨물로 먼지나 유분으로 뿌옇게 얼룩진 유리창이나 거울을 닦으면 깨끗해지고 반짝반짝 광택도 난다. 빨래 삶을 때 사용하면 흰옷을 더 하얗게 만들어주는 표백제 역할을 한다.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070 | 7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038 | 7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14 | 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380 | 7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442 | 7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450 | 7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442 | 14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403 | 14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519 | 14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90 | 14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51 | 14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83 | 14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91 | 15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69 | 2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10 | 22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27 | 22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03 | 22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52 | 22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38 | 22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313 | 2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87 | 1일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91 | 1일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604 | 1일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67 | 2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