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호스텔 라이센스... 알고 계세요?

[365] 호스텔 라이센스... 알고 계세요?

0 개 3,799 KoreaTimes

작년(200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 호스텔 법의 유예기간이 지난 3월 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현재 5인 이상의 유학생이 거주하는 홈스테이, 기숙사등은 반드시 호스텔 라이센스를 구비해야 한다. 아직까지 이 법의 시행 사실과 내용을 몰라 허가를 취득하지 못 한 호스텔(홈스테이) 운영자나, 자녀를 홈스테이에 입주시키려고 하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이번 호에는 '호스텔 라이센스'에 대해 소개한다.

집을 떠나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습/생활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뉴질랜드 교육부가 학생을 위한 숙박시설을 직접 관리 감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 호스텔 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요
교육법 시행령 144B 조항에 따라, 5인 이상의 학생들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호스텔 운영자 (개인 또는 단체)는 반드시 교육부가 지정한 호스텔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구비해야 한다.
호스텔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곳은? 식구나 관계자를 제외한 5인 이상의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숙박을 제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학교 기숙사, 건강 캠프, 개인 가정 홈스테이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단 3개월 이하의 기간동안 운영되는 임시 숙소는 제외.)

라이센스 발급 요건?
호스텔 라이센스는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숙박업자에게 발급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반드시 갖춰야 할 구비시설 -실외, 실내 레크레이션 장소, 공부/독서 등 조용한 활동을 위한 장소, 취사시설, 개인공간이 확보된 침실, 화장실, 욕실- 등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 지의 여부와, 사생활 보장 환경, 적절한 조명, 난방, 환기 시설 등이 제공되는지 등의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또, 호스텔 주인과 운영자의 연령, 범죄사실 여부 등 적절한 운영이 가능한지의 여부도 라이센스 발급의 근거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에서 발행하는 가이드라인 참조 * 링크 클릭

취득 절차와 비용?
Solicitor 만나 취지를 설명하고 신청서를 접수하여 라이센스를 발급받는 데 걸리는 총 소요기간은 보통 3개월 정도. 교육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사업장(주택 또는 건물)의 시설과 환경이 호스텔 운영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각 시의 카운슬에 신청해 인스펙션 후 인증서를 먼저 받아야 한다. 또, 가족이 아닌 학생들을 정기적으로 운송하기 위해선 Passenger Licence를 별도로 취득해야 한다.

신청 비용은 2007년3월1일 이전에 신청했을 경우 NZ$830이지만, 그 이후에 신청할 경우 $1,995. 2006년 3월 이후 호스텔을 시작한 개인이나 단체역시 $1,995이다.

유효기간?
한번 취득한 라이센스는 3년간 유효하며, 허가증에 유효기간이 표기되어 있다. 갱신 신청서는 만료일 20일전까지 관할 행정 기관에 접수되어야 한다.

라이센스 취득 시 잇점
호스텔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만11세 이하의 부모를 동반하지 않는 유학생들에게도 숙소를 제공하고 학생 비자 발급을 도울 수 있다. (현행법상, 만11세 이상의 학생들에 한해서 부모나 가디언 없이 유학이 가능하며 학생비자도 발급받을 수 있음. 단 라이센스를 취득한 호스텔에 거주할 경우 예외조항이 적용됨.) 또, 교육부가 제공하는 호스텔 리스트에 등록되어 광범위한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3월, 한국 호스텔 운영업체 중 최초로 호스텔 라이센스를 취득한 Samuel language Academy 운영자 Sam씨는, "시작은 어렵지만 차근차근 꼼꼼하게 준비하다보면, 결국 학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이 나라의 규정도 준수할 수 있어 얻는 것이 더 많다."며 홈스테이를 주 업으로 하고 있는 교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권장했다.

(도움말: Samuel Language Academy Ltd. Licensed Hostel, 웰링턴 04-476-4036 / 교육부 호스텔 라이센스 담당자 Jim Sinclair)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즈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315 | 5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926 | 6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502 | 6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535 | 6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497 | 6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252 | 6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693 | 10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253 | 10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481 | 10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35 | 10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46 | 10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595 | 11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402 | 11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3 | 23시간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52 | 1일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39 | 1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17 | 1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36 | 1일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28 | 2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73 | 2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07 | 2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25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680 | 2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

2026년 전기요금 5%↑ 전망… 작년 12% 인상 후 가계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460 | 2일전
소비자단체 Consumer NZ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