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기준을 맞추지 못하고 있는 비 주거 건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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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012. 09:53
KoreaPost
뉴질랜드
켄터베리 지진이후에 실시된 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수만 동의 비 주거건물들이 지진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ONE News 는 12일 독점으로 뉴질랜드의 모든 비 거주 건물의 8% 에서 13% 에 해당하는 10,000 동에서 25,000 동의 건물들이 지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관리들은 그 수가 40,000 동에 이를 수 있음을 인정했다.
마우라이스 윌리엄슨 건물 건설부 장관은 정부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음을 언급했으며
왕가누이 아네테 나웁 시장은 지진 기준이 도시에서의 하나의 큰 문제로 살지언트 겔러리 건물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일반인들이 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모든 건물들이 적절히 평가되도록 하고 있으며, 지진 에 따른 건물안정성을 위해 국가적인 새로운 기준을 만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ONE News 는 12일 독점으로 뉴질랜드의 모든 비 거주 건물의 8% 에서 13% 에 해당하는 10,000 동에서 25,000 동의 건물들이 지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관리들은 그 수가 40,000 동에 이를 수 있음을 인정했다.
마우라이스 윌리엄슨 건물 건설부 장관은 정부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음을 언급했으며
왕가누이 아네테 나웁 시장은 지진 기준이 도시에서의 하나의 큰 문제로 살지언트 겔러리 건물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일반인들이 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모든 건물들이 적절히 평가되도록 하고 있으며, 지진 에 따른 건물안정성을 위해 국가적인 새로운 기준을 만들 수 있음을 시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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