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조기교육에 남성 교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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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012. 10:18
KoreaPost
뉴질랜드
남성들을 어린이 조기교육 교사로 육성 시키기 위한 장학금 및 재정적인 우대조치가 요청되고 있다. 이 분야에서의 남성 교사는 평균 100명 중의 한 명이다.
유니텍의 교육학 교수 알랙스 윌리엄 씨는 TV ONE의 Close Up 프로에서 남성들을 이분야로 끌어 들이기 위해 장학금과 재정적인 장려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니텍의 동료 사회학 교수인 지오프 브리그만 박사는 이 프로에서, 교사들을 위한 광고는 현저하게 남성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
유치원이나 보육원에서의 남성 작업자의 부족은 어린이를 돌보는데 남성이 적절하지 않다는 부모들의 생각에 의해 부분적으로 주도 되고 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남성을 모집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교육자들은 어린이의 발전에 이것이 기본적인 것으로 믿고 있다.
1992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있었던 이전 보육원 작업자인 피터 엘리스 씨의 아동학대 사건은, 일부 부모들과 유망한 남성 교사들에 대한 견해를 왜곡 시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어린이 조기교육 분야는 대부분이 여성 교사들로 채워졌으며 많은 남성들이 이 분야를 떠났고, 이 전문분야에서의 남성의 비율은 1.5% 에서 2.5 % 로 상당히 낮다.
한 조사연구는 남성을 봉사자나 교사로 받아 들이는 것이 어린이나 부모들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제안하고 있으나, 윌리엄 교수는 이러한 진행이 너무 느리다고 언급했다.
유니텍의 교육학 교수 알랙스 윌리엄 씨는 TV ONE의 Close Up 프로에서 남성들을 이분야로 끌어 들이기 위해 장학금과 재정적인 장려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니텍의 동료 사회학 교수인 지오프 브리그만 박사는 이 프로에서, 교사들을 위한 광고는 현저하게 남성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
유치원이나 보육원에서의 남성 작업자의 부족은 어린이를 돌보는데 남성이 적절하지 않다는 부모들의 생각에 의해 부분적으로 주도 되고 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남성을 모집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교육자들은 어린이의 발전에 이것이 기본적인 것으로 믿고 있다.
1992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있었던 이전 보육원 작업자인 피터 엘리스 씨의 아동학대 사건은, 일부 부모들과 유망한 남성 교사들에 대한 견해를 왜곡 시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어린이 조기교육 분야는 대부분이 여성 교사들로 채워졌으며 많은 남성들이 이 분야를 떠났고, 이 전문분야에서의 남성의 비율은 1.5% 에서 2.5 % 로 상당히 낮다.
한 조사연구는 남성을 봉사자나 교사로 받아 들이는 것이 어린이나 부모들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제안하고 있으나, 윌리엄 교수는 이러한 진행이 너무 느리다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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