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쓰레기세 신설 거의 확실시...

[소비자] 쓰레기세 신설 거의 확실시...

0 개 3,195 KoreaTimes
녹색당, 난도르 탄초스(Nandor Tanczos)의원의 쓰레기 세 신설 법안에 대해 어제(18일) 노동당이 공식적인 찬성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국의 쓰레기 매립장 이용료와 쓰레기 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탄초스 의원이 발의한 '쓰레기 최소화와 자원 재생 법안'은 환경 보호를 위해 매립 쓰레기와 쓰레기 봉투에 세금을 부과하고, 각 사업장의 폐기물 관리 교육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다른 당 의원들 또한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어, 쓰레기 세 신설 법안의 의회 통과는 확실시 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각 지역 쓰레기 하치장 입구에서 현재 부과되고 있는 쓰레기 처리 요금과 별도로 톤당 $10 가량의 세금이 부과되며 이 세율은 해마다 인상 될 예정이다.

현재 징수되고 있는 쓰레기 처리 비용은 한 해 총 3천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기금은 각 지역 관계기관으로 보내져, ‘쓰레기 최소화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탄초스 의원은, 현행 징수금액이 너무 적고 기금 운영이 투명하지 못 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쓰레기를 버리는 비용이 너무 저렴한 것이, 사람들이 재활용 할 수 있는 물건들 조차 마구 버리는 이유가 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징수되고 있는 금액이 전체 쓰레기 매립에 드는 비용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징수액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일반 가정용 쓰레기 봉투의 가격이 장당 10센트 가량 인상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자료 : NZ herald
이연희 (reporter@koreatimes.co.nz)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374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310 | 2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414 | 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323 | 2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221 | 2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573 | 10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564 | 11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743 | 11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8 | 19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028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96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99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903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79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96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05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18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8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62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28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25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78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17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63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2,022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