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얻기 위해 단식 투쟁 들어간 인도인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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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12. 10:28
KoreaPost
뉴질랜드
인도인 간호사들이 직업을 얻기 위해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
일단의 인도 간호원들은 그들이 뉴질랜드에 살고, 일하는 것이 허용돼지 않으면 죽을 작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TV ONE의 Close Up 프로는 일부 인도 간호원들이 취업이 될 것이라는 잘못된 희망을 가지고 뉴질랜드에 입국했으며, 간호사 위원회로 부터 거부당한 일을 보도했었다.
이 간호원들은 뉴질랜드에서 대학원 공부를 위해 $17,000을 허비했으며, 그들의 인도 자격증이 인정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 간호 학생들은 해결점을 찾기 위한 뉴질랜드 자격증 당국과 간호위원회와의 수개월 동안의 회의 후 단식을 시작했다.
스티븐 조이스 제 3교육 장관은 시위는 너무 극단적이며, 이러한 시위가 국가의 명성을 해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간호사 자격증에 대한 검토가 다음주 있을 예정이다.
일단의 인도 간호원들은 그들이 뉴질랜드에 살고, 일하는 것이 허용돼지 않으면 죽을 작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TV ONE의 Close Up 프로는 일부 인도 간호원들이 취업이 될 것이라는 잘못된 희망을 가지고 뉴질랜드에 입국했으며, 간호사 위원회로 부터 거부당한 일을 보도했었다.
이 간호원들은 뉴질랜드에서 대학원 공부를 위해 $17,000을 허비했으며, 그들의 인도 자격증이 인정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 간호 학생들은 해결점을 찾기 위한 뉴질랜드 자격증 당국과 간호위원회와의 수개월 동안의 회의 후 단식을 시작했다.
스티븐 조이스 제 3교육 장관은 시위는 너무 극단적이며, 이러한 시위가 국가의 명성을 해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간호사 자격증에 대한 검토가 다음주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