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에서 주택화재로 한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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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12. 10:04
KoreaPost
뉴질랜드
소방서 관계자들은 20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 명이 사망한 한 주택 화재의 원인을 밝히려 노력하고 있다.
소방대와 앰브런스가 19일 밤 10시 30분경 스프레이돈의 크랜트 레인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으나 한 사람이 현장에서 숨졌다.
남부 소방서의 레와이 그래스 정보매니저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3대의 소방차가 출동했으며 한 현장 경비원이 밤새 화재현장을 지켰다고 말했다.
앰브런스 요원들은 다른 환자들은 현장에서 진단을 받았으며 다친 사람이나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단계에서 사망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소방대와 앰브런스가 19일 밤 10시 30분경 스프레이돈의 크랜트 레인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으나 한 사람이 현장에서 숨졌다.
남부 소방서의 레와이 그래스 정보매니저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3대의 소방차가 출동했으며 한 현장 경비원이 밤새 화재현장을 지켰다고 말했다.
앰브런스 요원들은 다른 환자들은 현장에서 진단을 받았으며 다친 사람이나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단계에서 사망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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