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사용자가 가장 많은 나라' 불명예 없앨려나...

'대마초 사용자가 가장 많은 나라' 불명예 없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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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의 엄중한 단속으로 뉴질랜드 대마초 공급의 상당한 감소가 있었으며, 잠정적인 가치로 1억 3천만 달러 상당의 마약이 압수됐다.

대마초의 재배자와 분배자들을 목표로 하여, 경찰은 3억 5천만 달러 가치의 손해가 뉴질랜드 경제에서 감소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마약 재단의 로스 벨이사는 잘못 방향을 잡고 있으며, 마약에 대한 수요가 있는 한 공급도 있으며, 우리가 수요를 줄이기 위한 더 많은 자원들을 조사할 시점 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으로, 2573명을 체포했으며, 560만 달러로 추정되는 280kg 의 대마초를 압수했고, 잠정적인 판매가격으로 1억 3천 만 달러 상당의 130,385 그루의 대마초 나무와 씨앗들을 파기했다.

또한 마약 제조 가구에서 살고 있는 248명의 어린이를 발견했다.

경찰은 300 정 이상의 총기류와  4150정의 에스타시 알약,  321 개의 LSD, 1.4 kg 의 메타페타민을 포함한 불법 마약류를 찾아 냈으며. 14곳의 부동산과 460만 달러 상당의 8대의 차량, 한대의 보트, 1백 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채권 등이  범죄수익몰수법 하에서 압류 했다.

최근의 유엔 보고서는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대마초 사용자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라고 발표했었다.

이번 작전에 모두 12 지역의 경찰이 개입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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