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군, 화와이에서 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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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012. 10:34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 해군 호위함 테 카하 호가 처음으로 하와이 앞바다에서 거의 백만 달러상당의 마사일 한대를 시험 발사했다.
현재 호노루루로부터 280km 떨어진 곳에 배치된 이 호위함은 환태평양 군사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뉴질랜드 파견대의 일부이다.
이 환태평양 군사훈련은 미국해군의 해병대, 해안 경비대, 하와이 국가 방위대와 공동으로 미국해군의 태평양 함대에 의해 주최되고 있다.
아주 드문 기회로 뉴질랜드의 테 카하오는 함정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80만 달러의 미사일 1기를 미 해군의 특별사격 훈련장 에서 시험 발사했다.
세 시간 동안의 시험과정 동안, 원거리 조정 목표물은 60km 떨어진 지점에 배치됐으며.테 카타호는 목표물을 추적하기 위해 레이다를 사용하며, 이를 요격하기 위해 함대함 스패로 홈잉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은 환태평양의 모든 동맹국에 환태평양 군사훈련에 참가하도록 초대했으며 이번 훈련에는 미국, 카나다, 일본 호주의 전투함등 22개국의 환태평양 국가 대부분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호노루루로부터 280km 떨어진 곳에 배치된 이 호위함은 환태평양 군사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뉴질랜드 파견대의 일부이다.
이 환태평양 군사훈련은 미국해군의 해병대, 해안 경비대, 하와이 국가 방위대와 공동으로 미국해군의 태평양 함대에 의해 주최되고 있다.
아주 드문 기회로 뉴질랜드의 테 카하오는 함정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80만 달러의 미사일 1기를 미 해군의 특별사격 훈련장 에서 시험 발사했다.
세 시간 동안의 시험과정 동안, 원거리 조정 목표물은 60km 떨어진 지점에 배치됐으며.테 카타호는 목표물을 추적하기 위해 레이다를 사용하며, 이를 요격하기 위해 함대함 스패로 홈잉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은 환태평양의 모든 동맹국에 환태평양 군사훈련에 참가하도록 초대했으며 이번 훈련에는 미국, 카나다, 일본 호주의 전투함등 22개국의 환태평양 국가 대부분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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