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돗컴 사건 법적인 논쟁 오늘까지 진행..

킴 돗컴 사건 법적인 논쟁 오늘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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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내에서의 킴 돗컴 사건에 대한 법적인 논쟁이 4일 있었다.

지난 1월 메가업로드 창시자의 코테빌라 저택을 수색하는데 사용된 영장이 효력이 없어, 급습에 의한 수색은 법률에 어긋 난다는 지난주 법정판결 이후에 사법심사 청문회가 고등법원 에서 4일 열렸다. 

한 고등법원 판사가 킴 돗컴의 집에서 하드 드라이브 자료와 다른 개인적인 물품들을 압수하기 위해 사용된 수색영장이 법적으로 무효하다고 판결 했었다.

이 독일인은 이 급습으로 체포되었으며, 5억 USD 이상의 저작권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틀 동안 열릴 이 청문회는 이러한 현장 급습에서 압류된 자산 이나 증거물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게 된다.

이러한 심사는 뉴질랜드 경찰에 의해 사용된 효력 없는 수색영장과 함께 FBI 에 의한 증거물 복사에 대한 의문점의 답변이 기대된다.

돗컴과 공동으로 기소된 다른 세 명은 미국에서의 유죄에 직면할 수 있는 뉴질랜드로부터 의 범인 인도 조항과 싸우고 있으며, 이러한 범인인도 청문회는 8월 6일 열릴 예정이다.

이러한 청문회는 현재의 사법심사 진행의 결과에 관련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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