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량 거래제도 계획 2015년 뒤에나 재검..

탄소 배출량 거래제도 계획 2015년 뒤에나 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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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배출량 거래제도 하에서 높은 탄소 비용에 직면하게 되는 날자와 수준에서 모두에서 벗어났다.

팀 그로셔 기후 변화 장관은 국민당이 이끄는 정부는 온실 가스 방출 을 줄이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나, 포괄적인 배출량 거래제도 하의 유럽에서  벗어난 유일한 국가라고 언급하면서
현재는 불확실한 시대이며, 정부는 가정과 생산 분야에 더 많은 비용을 부과시키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농업분야는 어떻게 해서든 2015년에 배출량 거래제도를 따를 예정이다.

그러나 메테리아 투레이 녹색당 공동당수는 농업분야를 배출량 거래제도 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뉴질랜드의 깨끗하고 푸른 상표적 가치에 위험을 주는 것으로, 친 환경기술 을 받아들이는 것을 지연시키고, 오염비용을 납세자들에게 전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뉴질랜드는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생산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2일 내각회의 후 발표된 결정사항은 이러한 탄소 배출량 거래제도 의 계획은 이전에 제의 됐던 것보다 1년 더 뒤로 미룬 2015년 까지 다시 검토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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