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시, 전 지역에 통일된 쓰레기 수거 제도 채택

오클랜드시, 전 지역에 통일된 쓰레기 수거 제도 채택

0 개 3,277 KoreaPost
오클랜드시는 오클랜드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있는 지역에 통일된 최초의 쓰레기 수거 제도를 채택했다.
 
6 20일에 채택한 새로운 쓰레기 처리 및 최소화 계획(WMMP)의 의하면 매년 매립지로 보내는 연간 120 톤의 쓰레기 양을 앞으로 대폭 감소할 있게 되었는데, 120만톤은 이든파크 럭비 구장을 스카이 타워 높이로 덮을 있는 양이다.
 
페니 헐스(Penny Hulse) 부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 이 계획은 앞으로 수년에 걸쳐 실시할 업소 및 가정 쓰레기 최소화 작업을 위한 청사진" 것이라고 말했다.
 
헐스 부시장은 설명했다. "의견을 제출한 시민의 80 퍼센트가 매립지로 보내는 가정 쓰레기의 양을 2018년까지 30퍼센트 감소하겠다는 시의회의 목표를 적극 지지했다. 이제 쓰레기 업계, 기업, 로컬 보드 지역 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야심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야 때다."
 
헐스 부시장은 "가정 기업들이 제도 변화에 적응할 있도록 제도를 앞으로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 "이라고 덧붙였다.
 
"현재의 쓰레기 수거 계약이 만료되는 2015년까지는 가정 쓰레기 수거에 변화가 없을 것이다. 특히 센트럴 오클랜드와 마누카우의 경우, 수혜자 비용부담 제도가 새로 실시 되면 재산세에 포함되는 오물세가 그만큼 줄어들 것이지만, 해당 시민들이 제도 변화에 적응할 있도록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충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혜자 비용부담 제도가 도입되면 오클랜드 전역에 불법 쓰레기 처리 사례가 갑자기 증가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헐스 부시장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시의회 자료에 의하면 이전에 노스쇼어와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수혜자 비용부담 제도를 도입했을 당시 불법 쓰레기 처리 사례가 증가하지 않았다. 이들 지역에서 그랬던 것처럼 충분한 교육, 감시 및 강력한 조치를 통해 불법 쓰레기 처리 사례의 증가를 막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각 가정에서 쓰레기통의 크기 및 수거 횟수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거비는 무게가 아닌 쓰레기통 단위로 징수하기 때문에 다 차지 않은 이웃의 쓰레기 통에 누군가 쓰레기를 버린다 해도 그 이웃은 추가 요금을 부담하지 않게 된다."
 
쓰레기 처리 및 최소화 계획(WMMP) 청문회에서 회장을 담당했던 시의원 노엘린 라필스(Noelene Raffills) "최종 계획을 채택하기에 앞서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고, 다양한 지역 사회와 업계의 의견도 수렴했다" 말했다.
 
"예를 들어, 농촌 지역, Hauraki 만의 섬들, 다세대 주택 단지의 경우에는 사정이 특이함을 인정하고 제도를 융통성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쓰레기 처리 업계와 지역 사회 단체 및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도 수렴하여 그들과 공동 노력으로 해결 방안을 강구, 개선 및 실시할 예정이다."
 
확정된 쓰레기 처리 최소화 계획(WMMP)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오클랜드 전 지역에 수혜자 비용부담 가정 쓰레기 수거 제도를 동일하게 실시하되, 도시 지역 가정에서는 60-240리터 쓰레기통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고, 농촌 지역과 Hauraki 만 섬들의 가정에서는 선납 쓰레기 봉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 재활용 쓰레기 수거 서비스에 대해서는 기존처럼 수거비를 재산세에 포함시켜 징수하되, 가정에서 140-360리터 쓰레기통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고, 재활용 쓰레기 종류의 범위를 확대한다;
  • 도시 지역의 경우, 유기체 폐기물(정원 및 음식 쓰레기)을 따로 수거하고, 수거비는 재산세에 포함시켜 징수한다;
  • 가정 폐품 쓰레기(inorganic rubbish) 수거도 전 지역에 걸쳐 실시하고, 수거비는 재산세에 포함시켜 징수한다;
  • 가정 및 기업들이 매립지로 보내는 폐기물을 줄이고 새로운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충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2월 1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6 | 3시간전
북섬 일부 지역 홍수로 사망자 발생,… 더보기

‘마일로 디핑 스낵바’ 긴급 리콜… "고무 조각 혼입, 질식 위험"

댓글 0 | 조회 1,002 | 15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ZFS)은 네슬… 더보기

집 팔아 수익 내려면 10년은 버텨야

댓글 0 | 조회 1,242 | 1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가파른 하락세를…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산사태 전조 증상 및 대처법 발표

댓글 0 | 조회 328 | 15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는 기후 변화로 인해 … 더보기

코로나 이후 최초, 관광객 351만명 돌파

댓글 0 | 조회 406 | 15시간전
관광객 유입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 더보기

ANZ 1분기 순이익 18억7천만 달러 급증

댓글 0 | 조회 273 | 15시간전
ANZ가 2025년 12월 결산 1분… 더보기

골든비자 효과… 5.73억 달러 투자 유치

댓글 0 | 조회 361 | 15시간전
이민장관 에리카 스탠포드(Erica … 더보기

와이카토 100년에 한 번 비로 홍수·산사태

댓글 0 | 조회 505 | 15시간전
와이카토 지역이 100년에 한 번 올… 더보기

뉴질랜드 제조업 ‘청신호’… 확장세 이어가며 경제 회복 견인

댓글 0 | 조회 246 | 15시간전
뉴질랜드 제조업 부문이 신규 주문과 … 더보기

2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3 | 1일전
해외 투자이민 제도, 10억 달러 유…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406 | 1일전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1,047 | 1일전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1,53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485 | 1일전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484 | 2일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2,044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485 | 2일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1,204 | 2일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502 | 2일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355 | 2일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392 | 2일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61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892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958 | 2일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