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328]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0 개 5,019 KoreaTimes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 전세계에서 무려 수천만부 이상이 팔리며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른 '열 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저자 Bodo Schafer: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는 돈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조차 없었던 철부지인 열두살짜리 소녀 '키라'가 우연한 사건으로 말하는 개'머니'를 만나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해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고 경제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미 뉴질랜드에서는 '키라'의 경우처럼 오래전부터 어린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나 가정에서 재테크 감각을 키위주는 금융교육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시중 은행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어린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만들어진 잔고 증명서나 자신의 이름으로 된 계좌를 보면서 스스로 절약하는 습관을 기를 수가 있게 되는등 보다 효과적인 경제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번 호에서는 현재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금융상품들에 관해 알아보기로 하자.

-기간과 조건:대부분의 은행계좌들은 부모나 가디언들이 관리토록 규정하고 있지만 13세부터는 공동명의가 아닌 어린이 개인명의로 바꿀 수가 있으며, 각 은행별로 서로 다른 나이제한과 조건들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ANZ은행의 'Beanstalk'계좌는 7세이하 어린이가 현금인출을 하는 것을 전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부모동의하에서는 가능하다. 그리고 Westpac은행의 Junior Bonus Saver와 Junior Simple Saver는 어린이 개인명의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18세가 되기 전까지는 오직 부모에게만 정상적인 업무거래가 허용된다.

-돈보다는 금융가치관을(선물도 듬뿍)…:많은 은행들은 어린이들이 단순한 용돈관리에서부터 직접 수익률을 비교해가며 재미있게 경제공부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Westpac은 일단 계좌를 개설하면 예쁜 꽃이나 동화책 등 '주니어 성장팩'을 주며, PSIS의 Dollars And Sense와 Dosh는 개설과 동시에 일정금액을 돌려받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또 다른 은행들은 특별한 통장(금리, 주식, 배당등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가 포함), 저금통을 선물한다. 그리고 13세이상의 어린이들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자신의 잔액과 거래내역을 조 회할 수 있고 또한 각 은행들은 어린이 고객들에게 돈에 대한 소중함과 책임감을 일깨워 주기 위해 인터넷 무상 금융교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추천 계좌(2006년2월기준):
▲12세미만은 PSIS의 Dollars and Sence(적은 잔액일지라도 이자율이 타은행에 비해 높은 편임)와 ASB의 Headstart(한달 평균잔액이 20불이상이면 수수료가 없음)가 적합하다
▲슈퍼세이브를 원하는 경우 자녀가 매달 정기적인 입금과 1년 동안 인출이 없다고 가정하면 Westpac의 Junior Bonus Saver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PSIS의 Dosh, Kiwi bank의 First Saver, ASB의 Headstart, ANZ의 EquipSaver가 이자율이 높은 편이다
▲거래를 자주 하는 중고등학생들은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적은 ASB의 Headstart, National의 School Plus, BNZ은행의 Dynamic Money가 여러모로 유용한 편이다.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125 | 6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173 | 6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562 | 6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8 | 15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858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14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83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74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53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75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89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6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5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23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01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49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86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898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990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16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702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590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71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6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