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카니스탄 그룹의 망명 검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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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12. 10:27
KoreaPost
뉴질랜드
정부는 아프카니스탄에서 키위부대와 일을 했던 일단의 아프카니스탄 그룹의 망명 검토를 약속했다.
ONE News는 일단의 통역관 들이 동맹군들이 철수하면 살해당할 것 이라는 위협을 보도했었다.
지금까지 대략 5명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조나단 콜만 국방장관과 교섭했다.
이민법 전문가들은 통역관들이 뉴질랜드에 망명을 신청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유엔을 통해 다른 수백만명과 함께 난민자격을 취득하는 방법과, 특별방법으로 나탄 가이 이민성 장관에게 직접 청원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민 및 난민 변호사 리차드 맥 로드씨는 정부가 나서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럴 경우 100 여명의 아프카니스탄 사람이 망명의 대상이 될 수있으며, 일부사람들은 정부에 주의를 경고하고 있다
오타고 대학의 국제관련 로버트 파트만 교수는 뉴질랜드는 철수후 장래안전 보장에 확신이 없다는 표시를 보내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ONE News는 일단의 통역관 들이 동맹군들이 철수하면 살해당할 것 이라는 위협을 보도했었다.
지금까지 대략 5명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조나단 콜만 국방장관과 교섭했다.
이민법 전문가들은 통역관들이 뉴질랜드에 망명을 신청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유엔을 통해 다른 수백만명과 함께 난민자격을 취득하는 방법과, 특별방법으로 나탄 가이 이민성 장관에게 직접 청원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민 및 난민 변호사 리차드 맥 로드씨는 정부가 나서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럴 경우 100 여명의 아프카니스탄 사람이 망명의 대상이 될 수있으며, 일부사람들은 정부에 주의를 경고하고 있다
오타고 대학의 국제관련 로버트 파트만 교수는 뉴질랜드는 철수후 장래안전 보장에 확신이 없다는 표시를 보내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