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점점 악화되고 있는 주택구입 감당능력

[정치] 점점 악화되고 있는 주택구입 감당능력

0 개 3,608 KoreaTimes
오클랜드에서 주택을 구입하기가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국민당 Pansy Wong 의원이 밝혔다.
주택구매능력은 갈수록 악화되어 젊은세대들이 오클랜드에서 집을 장만할 기회를 박탈 당하고 있는 위기상황에 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점점 더 많은 규정과 까다로운 규제들이 택지를 더 비싸게 만들고 이런 땅에 집을 지어야 하는 건축비가 결과적으로 치솟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협회 (Real Estate Institute) 자료에 따르면, 현재 오클랜드의 택지 (section) 하나의 중간값 ($302000) 이 1999년의 주택과 택지를 합한 중간값 ($240000) 보다 오히려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이것을 중간 정도의 수입을 얻는 최초 주택구입자가 중간 가격의 주택을 구입하는데 얼마 정도의 부담을 가져야 하는지로 견주어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최초에 20%를 자기 돈으로 지불하고 주택을 구입한 경우에, 1999년에는 가구당 실제 소득의 42%를 모기지 상환에 부담하면 되었는데. 이것이 현재는 81%에 이른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부담증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01년 센서스에서 64%이던 자기주택 소유율이, 2006년 센서스에서는 5% 감소하여 59%로 떨어진 것은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다.

매시대학의 최근 주택구매가능지수 조사에 따르면, 이 가능지수가 5년 연속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조사보고서는 2007년에 이 경향이 더 악화돨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당은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한다. 지난 월요일 공사도급업자협회 (Contractor’s Federation)의 오클랜드지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John Key 국민당 대표는 이에 따른 네가지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들로 하여금 주택 구입을 가능하게 하는 더 개선된 재정적 위치를 확보하도록 지원
•적절한 택지의 공급 확대
•건축비 상승의 요인인 인허가 문제에 대한 조치
•정부주택 세입자들에게 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

Key 대표는 아울러 더 많은 정책들이 앞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가공식품, 왜 중독성이 강한가

댓글 0 | 조회 20 | 8분전
초가공식품(UPFs)이 건강에 해롭다… 더보기

뉴질랜드인들 “니코틴 규제 강화 지지”

댓글 0 | 조회 21 | 10분전
뉴질랜드 국민 다수가 담배 및 니코틴… 더보기

5월 14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32 | 8시간전
오클랜드 임대료 안정세, 세입자들 '… 더보기

남섬 “기후 변화로 서리일수 줄어, 산업 지형도가 바뀐다”

댓글 0 | 조회 348 | 12시간전
과학자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보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장 공사하는 CHCH 병원

댓글 0 | 조회 141 | 12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 더보기

더 받은 가로등 전기료 25만불 “CHCH 시청에 반환한 콘택트 에너지”

댓글 0 | 조회 253 | 12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가로등 전기 비… 더보기

AA, 고출력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촉구

댓글 0 | 조회 442 | 15시간전
뉴질랜드자동차협회 (AA) 는 고출력…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동인구 소폭 회복…3월까지 2만4,200명 순증

댓글 0 | 조회 446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순이동인구가 소폭 회복세를… 더보기

추운 밤 맑은 하늘…대부분 지역 야외 활동 최적기

댓글 0 | 조회 310 | 15시간전
추운 밤에도 맑고 안정된 가을 날씨가… 더보기

사우스랜드 마약 단속 작전서 6명 기소

댓글 0 | 조회 369 | 23시간전
사우스랜드 경찰은 불법 마약의 공급과… 더보기

무료 공연으로 즐기는 ‘Sounds of Tāmaki Makaurau’

댓글 0 | 조회 391 | 24시간전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5월의 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비싼 자연재해는 ‘산사태’

댓글 0 | 조회 45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용이 큰 자연재해… 더보기

Waitākere 산지 등산로 3 개 재개장… 겨울 트레킹 명소 돌아오다

댓글 0 | 조회 583 | 1일전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웨이트커레 산… 더보기

'슈퍼-K 독감' 뉴질랜드 유행 전망…"기본 수칙 잊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092 | 1일전
한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지난해 … 더보기

5월 1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1일전
정부, 올해 예산 신규 지출 축소크리… 더보기

홍합 불법 채취해 납품한 업체에 2만 4천 달러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36 | 1일전
캔터베리의 한 수산물 양식업체가 제한… 더보기

‘그레이트 워크 트랙’ 숙소 5월 12일부터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7 | 1일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 더보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통합 검토하라”

댓글 0 | 조회 223 | 1일전
정부 “지자체 78개, 너무 많고 비… 더보기

시스템 무너지는 중인 뉴질랜드 체육계의 위기

댓글 0 | 조회 463 | 1일전
뉴질랜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더보기

불법으로 대규모 전복 잡은 남성에게 4개월 가택구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카이코우라 바다에서 500개 가까운 … 더보기

데이팅 앱으로 심야에 공원으로 피해자들 유인한 폭행범들

댓글 0 | 조회 350 | 1일전
데이트 앱을 이용하다가 심야에 공원으… 더보기

상업위원회 “주유소 기업 Gull과 NPD 합병 승인”

댓글 0 | 조회 204 | 1일전
정부의 경쟁 규제 당국인 ‘상업위원회… 더보기

웨스트 코스트 주민들 “추락사고로 다친 조종사 돕자”

댓글 0 | 조회 179 | 1일전
남섬 서해안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더보기

차주인과 고양이가 잠자던 캠핑카 훔친 20대 여성

댓글 0 | 조회 259 | 1일전
주인과 고양이가 잠자고 있던 캠핑카를… 더보기

90세 할머니 “보물 같은 100년 된 목걸이 찾아준 분, 정말 감사…”

댓글 0 | 조회 247 | 1일전
100년이나 된 가문의 유물을 잃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