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중고차 구입요령

경제적인 중고차 구입요령

0 개 3,039 김수동 기자
중고 자동차를 구입 할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자신이 원하는 차량을 살 수 있다는 점과 좋은 차량을 구입했을 때 오는 만족감, 또한 구입 시점으로부터는 감가상각이 크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중고 차량을 구입할 때는 그만큼 신중하게 선택 해야 한다. 사고 차량이라면, 수리는 잘 되어 있는지, 압류나 벌금 미납 내역은 없는지 등등 중고차를 구입 할 때에는 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해야만 성공적으로 중고차 구입이 될 수 있다. 또한, 내가 구입하려고 하는 차량의 시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시세대비 좋은 금액에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인지 아니면 비싼 금액에 구입하는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고 자동차를 구입할 때는 가장먼저 중고자동차의 사용 용도를 파악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차량이라면 연식이 조금 있더라도 내구성이 뛰어나면서 잔 고장이 적은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 하다. 저렴한 가격대의 중고자동차를 반대로 단기간 사용할 차량이라면 다시 팔 때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연식이 짧은 인기 차종과 남녀 구분이 없는 색깔의 중고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또한 단거리, 장보기, 자녀픽업 위주로 활용할 중고자동차라면 해치백, 세단과 같이 활용도 높은 차량을, 장거리 위주로 운행할 차라면 연비가 좋은 경차나 디젤 중고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중고차 외관을 확인 할 땐 가능 하면  맑고 화창한 날을 선택하여 실외에서 보는 것이 좋다. 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오는 겨울철에는 금방 어두워지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밝은 장소에서 차량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 직 하다. 엔진 룸이 지나치게 깨끗하거나 외장처럼 깨끗하게 도색 되어 있는 경우는 엔진이 손상된 차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엔진이 파손된 차라면 치명적인 사고를 낸 차로 차체 프레임까지 뒤틀렸을 가능성이 있고, 엔진은 아무리 잘 수리해도 오일이 새거나 전기계통 합선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시 운전시 운전자 느낌으로 엔진소리가 둔탁하면 좋지 않다. 시원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며 부드럽게 가속되고, 변속할 때 차가 떨리거나 덜컹거리면 트랜스미션 상태가 좋지 않은 차량이므로 시운전은 필수이다. 가능하면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맑은 날을 택하고 가능하면 비 오는 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중고자동차를 구입하려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우선적으로 제일먼저 따져보는 것이 바로 사고유무이다. 개인간 중고자동차를 거래 할 경우 차량의 품질문제나 사고전력 등을 숨기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차량 창유리 , 문짝 고무실링 , 트렁크, 차량 내부 침수 차량확인으로 꼼꼼하게 생각 해 보고 구입 결정 해야 한다.
 
연료 효율 비교 후 구입 
정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연료 효율을 체크 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있다. 요즘처럼 고 유가 시대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자동차 연료 효율에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특히 중고 자동차 구입을 생각 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한번쯤 방문해서 체크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자동차 연식과 엔진 크기와 기타 정보를 입력 하면 곧 바로 자동차 연료 효율을 알 수 있는 그래프를 볼 수 있다. 또한 비슷한 크기의 타 회사 자동차 연료 효율까지 볼 수 있어 비교 판단 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이다.  
http://www.energywise.govt.nz/fuel-economy-tool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60 | 2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141 | 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163 | 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78 | 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94 | 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75 | 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0 | 3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30 | 9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61 | 10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69 | 1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66 | 10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0 | 10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01 | 10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74 | 11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45 | 18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30 | 18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3 | 18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1 | 18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3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0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97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68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5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2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