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에서 발생한 연속방화범에 불안감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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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012. 10:31
KoreaPost
뉴질랜드
지진 피해를 입은 크라이스트처치의 근교에서의 연속 방화범이 잡히지 않고 있어 불안을 가중 시키고 있다.
지진으로 아들을 잃은 가정을 포함한, 최소 8건의 의심스러운 방화 사건이 주말에 걸처 일어 났다.,
이것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있었던 3주 연속 주말 방화 사건이다.
경찰과 소방대는 방화범의 다음 목표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주민 그란트 스미스 씨의 국영주택이 지난 3일 이른 아침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그는 잠자는 두 딸을 깨워 시간에 맞추워 탈출에 성공했다.
이것은 지진으로 어린아이를 잃은 아버지에게는 심한 고통을 주는 충격 이었다.
4일 아침에도 래드존의 한 집이 불이 붙었다.
대배드 벌프트 소방 부서장은 이 화재들을 한 방화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캔터버리 보트 크럽을 포함한 지난 주말의 방화 피해로 비품 설비만 십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지진으로 아들을 잃은 가정을 포함한, 최소 8건의 의심스러운 방화 사건이 주말에 걸처 일어 났다.,
이것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있었던 3주 연속 주말 방화 사건이다.
경찰과 소방대는 방화범의 다음 목표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주민 그란트 스미스 씨의 국영주택이 지난 3일 이른 아침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그는 잠자는 두 딸을 깨워 시간에 맞추워 탈출에 성공했다.
이것은 지진으로 어린아이를 잃은 아버지에게는 심한 고통을 주는 충격 이었다.
4일 아침에도 래드존의 한 집이 불이 붙었다.
대배드 벌프트 소방 부서장은 이 화재들을 한 방화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캔터버리 보트 크럽을 포함한 지난 주말의 방화 피해로 비품 설비만 십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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