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층의 흡연 줄어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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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012. 10:45
KoreaPost
뉴질랜드
십대 젊은 층의 흡연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 단체인 애쉬의 연간 조사에서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인종 그룹에서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특히 마오리 십대 학생들의 흡연자 수가 지난 한 해 동안 20.9%에서 18.1%로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단체인 애쉬는 1999년 이후 매년 뉴질랜드 전국의 10학년 학생의 절반 정도를 대상으로 흡연 관계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애쉬의 조사 결과에서는 아직 담배를 피워보지 않은 학생들의 수가 70.4%로 나타나, 그 전년도의 64.3%에서 상당히 많이 늘어났으며, 백인 학생들과 남태평양 학생들의 흡연 수도 평균 1.5% 정도 줄어들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금연 단체인 애쉬의 연간 조사에서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인종 그룹에서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특히 마오리 십대 학생들의 흡연자 수가 지난 한 해 동안 20.9%에서 18.1%로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단체인 애쉬는 1999년 이후 매년 뉴질랜드 전국의 10학년 학생의 절반 정도를 대상으로 흡연 관계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애쉬의 조사 결과에서는 아직 담배를 피워보지 않은 학생들의 수가 70.4%로 나타나, 그 전년도의 64.3%에서 상당히 많이 늘어났으며, 백인 학생들과 남태평양 학생들의 흡연 수도 평균 1.5% 정도 줄어들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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