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부의 예산 삼각으로 305개의 일자리 줄어...

외통부의 예산 삼각으로 305개의 일자리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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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의 예산 삭감은 해외에서 곤경에 빠진 뉴질랜드인 들에게 도움을 위한 오직 한대의 비상전화만 남겨 놓게 될지도 모른다.

정부가 4천만 달러의 예산 삭감을 요구한 후,  외교통상부는  어제 급격한 정비의 일환으로 305개의 일자리를 줄인다고 발표 했다.

이러한 감축은 국내외의 169명의 뉴질랜드인과, 해외의 통상 외교부에서 일하는 136명의 외국인을 포함한다

존 앨란 장관은 여행자용의 비상전화 설치는 해외공관에 부담을 줄일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디어는 ,예산 삭감이 뉴질랜드의 국제적인 입지에 손상을 줄것이라고  믿고있는 반대파의 비난을 사고 있다.

노동당의 외교 대변인 고프 씨는 매년 2000명의 뉴질랜드인들이 영사관의 도움을 찿고 있으며, 그들은 정부 해외 대사관들의 도움에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자리를 잃을 뿐만 아니라, 600명의 직원들은 그들의 보직을 재신청 해야만 한다.
앨란 장관은 직원들은 스톡홀름과 바르샤바의 대사관 폐쇄를 포함한,해외수당 삭감과, 마오리 정책부서 삭감등의 변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제출 하기위해 한달의 시간을 갖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맥걸리 장관은 연설에서, 무역의 균형과 경제의 기회가 아시아와 남 아메리카, 걸프만의 국가들로 옮겨가고 있는 시점에 유럽에 너무 집중하는 것을 경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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