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둔화, 계절적 요인?

[부동산] 시장 둔화, 계절적 요인?

0 개 3,905 KoreaTimes

주요 도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몇몇 지방 도시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가치 평가회사 QV (Quotable Value)가 12일 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3개월간 뉴질랜드 전국의 부동산 가격은 전년도 같은 기간대비 평균 12.7 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부동산 판매가격은 $381,298다.

QV측 대변인 블루 행콕(Blue Hancock)씨는, "하지만 이런 양상은 도시마다 다르고 지역에 따라서도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며, '매물과 구매자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으로 미루어,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매자와 매물의 수가 서로 비례관계인 것을 감안할 때, 이런 현상이 특별한 가격 하락 요인은 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오클랜드 지역의 지난 달 평균 부동산 판매가격은, $492,857에서 $490,818로 떨어졌다.

QV가 최초 부동산 가격과 판매시점 가격을 비교해서 발표하는, 연간 부동산 가격 상승율에 따르면 전국 7월 기준 연간 집 값 상승률은 11.9퍼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시티 지역의 연간 상승률은 9.9퍼센트에서 10.2퍼센트로 올랐다.

해밀턴은 13.6퍼센트, 웰링턴은 14.7퍼센트로 기록됐으며, 크라이스트 처치는 13.4퍼센트로 지난달과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1.4퍼센트의 성장율을 기록한 더니든 지역의 집값 상승율은 10.8퍼센트로 누그러졌다.

반면, 기스본과 인버카길 지역의 연간 상승률은 각각 23퍼센트와 30퍼센트로 크게 올랐다.

일반적으로, 겨울철 부동산 시장은 다소 둔화되는 경향이 있다.

행콕 대변인은, "봄에 시장 상황이 급 진전되지 않는다면, 연간 집 값 성장률이 수 개월 안에 한 자리수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QV 오클랜드 지역 담당자 글렌다 화이트헤드(Glenda Whitehead)씨는 '전체적으로 시장 활동이 지난 수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으며, 판매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길어졌다.'고 밝혔다.

해밀턴 지역 담당자, 리차드 알렌(Richard Allen)씨는 '모기지 이자율의 상승이 판매 감소를 일으킬 수 있으나, 가격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자료 : NZ Herald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5월 14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87 | 8시간전
오클랜드 임대료 안정세, 세입자들 '… 더보기

남섬 “기후 변화로 서리일수 줄어, 산업 지형도가 바뀐다”

댓글 0 | 조회 337 | 11시간전
과학자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보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장 공사하는 CHCH 병원

댓글 0 | 조회 136 | 1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 더보기

더 받은 가로등 전기료 25만불 “CHCH 시청에 반환한 콘택트 에너지”

댓글 0 | 조회 246 | 12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가로등 전기 비… 더보기

AA, 고출력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촉구

댓글 0 | 조회 432 | 15시간전
뉴질랜드자동차협회 (AA) 는 고출력…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동인구 소폭 회복…3월까지 2만4,200명 순증

댓글 0 | 조회 436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순이동인구가 소폭 회복세를… 더보기

추운 밤 맑은 하늘…대부분 지역 야외 활동 최적기

댓글 0 | 조회 306 | 15시간전
추운 밤에도 맑고 안정된 가을 날씨가… 더보기

사우스랜드 마약 단속 작전서 6명 기소

댓글 0 | 조회 367 | 22시간전
사우스랜드 경찰은 불법 마약의 공급과… 더보기

무료 공연으로 즐기는 ‘Sounds of Tāmaki Makaurau’

댓글 0 | 조회 388 | 23시간전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5월의 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비싼 자연재해는 ‘산사태’

댓글 0 | 조회 450 | 2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용이 큰 자연재해… 더보기

Waitākere 산지 등산로 3 개 재개장… 겨울 트레킹 명소 돌아오다

댓글 0 | 조회 583 | 24시간전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웨이트커레 산… 더보기

'슈퍼-K 독감' 뉴질랜드 유행 전망…"기본 수칙 잊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078 | 24시간전
한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지난해 … 더보기

5월 1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0 | 1일전
정부, 올해 예산 신규 지출 축소크리… 더보기

홍합 불법 채취해 납품한 업체에 2만 4천 달러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36 | 1일전
캔터베리의 한 수산물 양식업체가 제한… 더보기

‘그레이트 워크 트랙’ 숙소 5월 12일부터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 더보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통합 검토하라”

댓글 0 | 조회 221 | 1일전
정부 “지자체 78개, 너무 많고 비… 더보기

시스템 무너지는 중인 뉴질랜드 체육계의 위기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뉴질랜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더보기

불법으로 대규모 전복 잡은 남성에게 4개월 가택구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카이코우라 바다에서 500개 가까운 … 더보기

데이팅 앱으로 심야에 공원으로 피해자들 유인한 폭행범들

댓글 0 | 조회 349 | 1일전
데이트 앱을 이용하다가 심야에 공원으… 더보기

상업위원회 “주유소 기업 Gull과 NPD 합병 승인”

댓글 0 | 조회 204 | 1일전
정부의 경쟁 규제 당국인 ‘상업위원회… 더보기

웨스트 코스트 주민들 “추락사고로 다친 조종사 돕자”

댓글 0 | 조회 179 | 1일전
남섬 서해안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더보기

차주인과 고양이가 잠자던 캠핑카 훔친 20대 여성

댓글 0 | 조회 258 | 1일전
주인과 고양이가 잠자고 있던 캠핑카를… 더보기

90세 할머니 “보물 같은 100년 된 목걸이 찾아준 분, 정말 감사…”

댓글 0 | 조회 246 | 1일전
100년이나 된 가문의 유물을 잃고 …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의 경찰 추격전 “주민들 액션 영화 보는 줄…”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오클랜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추격… 더보기

오클랜드에 등장한 세계 최대 크기 수송기

댓글 0 | 조회 227 | 1일전
세계 최대급 수송기 가운데 하나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