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 DVD와 VCR, 둘 다 포기할 수 없다

[283] DVD와 VCR, 둘 다 포기할 수 없다

0 개 6,494 코리아타임즈
-DVD/VCR Combo-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판매대수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하고 있던 VCR이 작년에 처음으로 홈시어터 시스템의 폭발적인 인기를 힘입은 DVD플레이어한테 밀리기 시작했다.

1999년 이래 DVD의 판매는 173,681대나 증가한 반면에 VCR은 단지 4,633대에 그쳤는데 특히 DVD는 매년 두배 이상의 판매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급격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가게나 쇼핑 센터 등에서 아직은 DVD 영화가 많지 않은 관계로 비록 음질이나 영상면에서 떨어질지라도 VCR을 쉽게 포기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런 수요층을 겨냥해서 나온 것이 바로 DVD/VCR Combo(이하 Combo)제품이다. 일반적으로 Combo제품의 장점으로는 먼저 하나의 리모콘으로 모든 작동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을 들 수 있다.

또한 녹화를 자주하거나 소장품으로 많은 VHS테입을 가지고 있을 경우 그리고 DVD(Digital Video Disc)의 대용량, 고음질, 고화질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에게 상당한 매력을 주는 제품이다.

게다가 알뜰한 가격을 들 수가 있는데 보통 가격대는 NICAM(Near Instantaneously Co mpander Audio Multiplex)VCR(대략 $350불)과 저렴한 DVD(대략 $250불)을 합한 가격이다. 다음에서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최신 Combo 모델을 비교해보자.
  
1) Panasonic NV-VP31GN-S(Made in Malaysia, 조사대상 중 최고제품, $599) : DVD의 성능이 아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질은 10점 만점에 9.5점(2위), 음질은 만점에 가까운 9.8점(1위), faulty disc handling부분은 만점을  받았다. 그러나 몇몇 유용한 기능 의 리모콘 버튼이 모서리면에 붙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으며 DVD를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를 하려면 엄청나게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만 하는 단점이 있다.

2) LG V782 NWK(Made in In donesia, 파나소닉 제품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음, $ 500) : 화질이 9.4점(3위), 음질은 9.0점(2위)으로 전반적으로 DVD 성능이 가격에 비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VCR음질이 8.5점으로 최하위, 화질은 8.1점(공동 3위) 등 비디오 영화감상은 다소 불편을 감소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VCR메뉴버튼 작동이 약간 어려운 것(리모콘 상에서 VCR 채널로 바꾸는 분명한 방법을 알 수 없음)도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3) JVC HR-XVS20AA(Made in Indonesia, $680) : Faulty disc handling부분은 9.9점으로 훌륭한 편이며 리모콘 버튼이 크고 눈에 잘 띄도록 배열이 되어 타제품에 비해 작동이 쉬운 편이다. VCR의 화질은 8.3점(1위), 음질은 9.2점(공동1위)으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DVD의 경우 화질 8.9점(최하위), 음질 8.7점(4위)등으로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높은 가격($680 )또한 부담스러운 것으로 보였다.

4) Samsung DVD-V530(Made in Korea, $599) : 장점으로는 영상화질 9.7점(1위), 음질 8.8점(3위)으로 DVD성능이 우수했으며 간편한 리모콘 조작, 2년 워런티, G-code 프로그래밍 포함, 낮은 전기소비량 등이 뽑혔다. 단점으로는 faulty disc handling이 심각한 수준인 5.4점으로 나타났고 DVD를 비디오테이프로 녹화가 불가 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공통된 문제점은 리모콘으로 지적되었는데 작고 읽기 어렵거나 라벨표시가 제대로 안된 것이 대부분이었다.  

1월 29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12 | 6시간전
오클랜드 공항 60주년, 국내선과 국… 더보기

웨스트팩, 대부분 주택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800 | 9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매시 버스기사 폭행 사건, 14세 소년 체포·기소

댓글 0 | 조회 514 | 9시간전
매시(Massey)에서 버스 기사를 … 더보기

소상공인도 사이버 공격 표적… "경각심 필요"

댓글 0 | 조회 215 | 9시간전
Napier의 로펌 회사가 1월 11… 더보기

이자율 불안에 뉴질랜드 집주인 ‘매도 증가’

댓글 0 | 조회 1,408 | 14시간전
이자율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뉴질랜드… 더보기

주말까지 맑고 따뜻… 월요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강풍 예상

댓글 0 | 조회 843 | 14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온라인 중고차 사기 피해 3만5천 달러…"마켓플레이스 보호법 필요"

댓글 0 | 조회 1,035 | 21시간전
한 남성이 온라인으로 도난 차량을 구…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시장, 2026년 들어 신중한 회복세

댓글 0 | 조회 598 | 22시간전
뉴질랜드의 주택시장은 장기간의 침체와… 더보기

Z세대, 음주 절제 문화 선도…NZ 18~24세 73% 책임 음주

댓글 0 | 조회 309 | 22시간전
Z세대가 음주 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더보기

NZ, 태평양 노동자 프로그램 폐지…고액 계절비자로 대체 논란

댓글 0 | 조회 546 | 22시간전
뉴질랜드가 육류·수산가공 분야 태평양… 더보기

NZ 3개 대학, 국내 학생 대상 '도시 교환 프로그램' 시범 운영

댓글 0 | 조회 394 | 22시간전
AUT 보고에 따르면, 뉴질랜드 3개… 더보기

1월 28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5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 곳곳에 퍼진 악취 신고… 더보기

독신 고령자, 물가상승 최대 피해자

댓글 0 | 조회 657 | 2일전
독신 고령자 가구가 뉴질랜드에서 물가… 더보기

뉴질랜드 건설업계, 1주일간 22개사 청산 신청

댓글 0 | 조회 796 | 2일전
뉴질랜드 건설 및 부동산 관련 기업의… 더보기

에어NZ 국제선 승무원, 2월 11~13일 3일간 파업

댓글 0 | 조회 498 | 2일전
에어 뉴질랜드(Air NZ)의 국제선… 더보기

PSA “예산 2026 추가 삭감은 잘못된 처방"

댓글 0 | 조회 281 | 2일전
공공서비스협회(PSA)는 니콜라 윌리… 더보기

파에카카리키 힐 지역서 헬기 추락…구조당국 수색 진행 중

댓글 0 | 조회 380 | 2일전
파에카카리키 힐(Paekākāriki… 더보기

남섬이 뉴질랜드 지붕형 태양광 설치율 선도

댓글 0 | 조회 437 | 2일전
뉴질랜드의 주택 지붕형 태양광 설치율… 더보기

뉴질랜드 기준금리, 이르면 5월 인상 가능성…

댓글 0 | 조회 733 | 2일전
뉴질랜드의 공식 기준금리(OCR)가 … 더보기

2025년 키위세이버 인출 급증… 전년比 1만건↑

댓글 0 | 조회 448 | 2일전
지난해 키위세이버에서 곤란 사유로 인… 더보기

뉴질랜드 수감자 수 사상 최대치…“처벌 강화로 재활 여력 위축”

댓글 0 | 조회 307 | 2일전
뉴질랜드의 교도소 수감 인구가 사상 … 더보기

ASB, 4~5년 고정 주택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493 | 2일전
ASB은행은 최근 도매자금 조달 압박… 더보기

전기 사용 시간만 바꿔도 30억 달러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426 | 2일전
뉴질랜드 피크 전력 수요의 4분의 1… 더보기

정당지지율 “노동당 35.0% 대 국민당 31.9%”

댓글 0 | 조회 381 | 2일전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 국… 더보기

지난해 물가 상승률 3.1% “중앙은행 목표 범위 넘었다”

댓글 0 | 조회 152 | 2일전
(도표) 분기별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