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도 정복하지 못한 나라?

페이스북도 정복하지 못한 나라?

0 개 2,394 김수동 기자

페이스 북은 작년 2011년, 전세계 이용자 8억 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지금까지 규모 면에서 세계 1위로 평가 받고 있는 거대 공룡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엄청난 거대 공룡도 먹지 못하는 예외적인 나라가 있다.

러시아 인터넷 사용인구는 7천만 명에 이른다. 유럽 내 인터넷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이 곳에서 페이스북은 이용자 수에서 러시아판 SNS에 밀리는 모습이다. 오드노클라스니키와 브콘탁테는 러시아에서 페이스북보다 인기가 높은 SNS이다. 오드노클라스니키는 2006년 3월 출시돼, 이용자가 졸업한 학교를 등록하면 동창생이나 다른 학교 친구를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내에 게임 기능도 덧붙어 있다. 4500만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매일 1천만 명이 방문하는 서비스이다. 브콘탁테는 매일 방문하는 이용자가 3천만 명이며, 전체 1억1천만 이용자 중 약 70%가 러시아 이용자이다.
브라질 SNS 이용자는 페이스북 대신 구글이 만든 오르컷을 선택했다. 오르컷은 터키 출신 구글 개발자 ‘오르컷’의 이름을 딴 서비스로, 전세계 6600만 이용자를 확보했는데 이중 약 60%는 브라질 이용자이다.
일본은 페이스북보다 인기 있는 SNS로 믹시가 아닌 트위터를 선택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비슷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매번 트위터의 이용자 곡선 아래에 위치해 있다.
한국 페이스북은 이용자 수로 따지면 네이버카페와 싸이월드에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 러시아와 비슷한 모습이다. 컴스코어는 네이버 카페와 싸이월드가 이용자 수 2천만명으로 대등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은 러시아, 폴란드, 브라질, 일본, 한국과는 다른 이유로 페이스북이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이미 인기 있는 서비스가 있는 5개 나라와는 달리, 중국과 베트남은 페이스북의 접근을 거부한 상황이다. 중국은 자국 회사가 서비스하는 SNS 운영을 허락하지만, 중국 정부가 직접 관리하고 감시할 수 없는 페이스북은 서비스하지 못하도록 했다. 베트남 정부도 중국과 비슷한 이유로 페이스북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페이스북(Facebook)은 2004년 2월 4일에 당시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저커버그가 설립하였다.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저커버그는 2학년 때 2003년 10월 28일에 페이스메시(Facemash)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하버드 학생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된 사이트였다. 2월 말 무렵 하버드 재학생 절반 이상이 가입하였고, 3월에는 스탠포드,컬롬비아,예일 대학교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개설 두 달 만인 4월에는 MIT,보스톤,노스이스턴 대학교와 모든 아이비리그까지 확장되었다. 2005년 9월 2일 고등학교 학생들도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2005년 말에 이르러 미국, 캐나다, 영국 등 7개국의 2,000개 이상의 대학교와 2만 5,000개 이상의 고등학교에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2006년 9월 11일 마침내 전자우편 주소를 가진 13세 이상의 모든 이들에게 개방되었다.

페이스북이 골드만삭스와 러시아 투자가로부터 5억달러를 유치했다고 뉴욕타임(스(NYT)지가 지난 3일 보도했다. 페이스북이 유치한 5억달러는 이 회사의 자산가치를 500억달러로 추산한 수준이라고 타임스는 전했다.자산가치 500억달러를 근거로 이뤄진 이번 거래로 페이스북은 자산가치 규모에서 정보기술(IT) 업체의 대명사였던 야후는 물론이고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 미디어그룹 타임워너를 제쳤다.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42 | 11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0 | 15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46 | 22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51 | 23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52 | 25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102 | 48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905 | 8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923 | 8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253 | 8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481 | 8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19 | 18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782 | 18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43 | 19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43 | 19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22 | 19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99 | 19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26 | 19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55 | 19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69 | 19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502 | 1일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2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3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33 | 1일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70 | 1일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91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