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복지수당 사기로 2천2백6십달러 사라져..

지난 해 복지수당 사기로 2천2백6십달러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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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복지 수당에 대한 사기로 2천 2백 6십 만 달러의 국민들의 세금이 사라졌으며, 아홉 명의 관계 직원이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개발부가 밝힌 자료에서 이와 같이 나타났으며, 5년 전의 7백 5십만 달러의 사기 금액에 비하여 무려 세 배나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 시스템은 사회 개발부 자체 내에서 이와 같은 사기 행위를 막기 위하여 감시 감독부서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IRD, 내무부, 주택부, 교도소, ACC 그리고 세관 등 다른 아홉 개의 정부 관련 부서들과 자료를 공유하여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도에는 8백 십만 달러가 사기 행위로 피해를 입었고, 그후 약간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으나 2008년 이후 매년 늘어나 재작년에는 천 5백 9십만 달러 그리고 지난 해에는 2천 2백 6십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으며, 사기와 관련되어 해고된 직원들의 수도 재작년 10명, 지난 해 9명 등으로 나타났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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