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요법 전문가 (Clinical nutritionist)

영양 요법 전문가 (Clinical nutritionist)

0 개 2,165 김수동 기자


웰빙바람을 타고 건강한 먹거리와 식생활을 바로잡으로는 국제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바쁜 직장생활과 가사로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당뇨병과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암 등 각종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영양부족과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현대인의 건강이 얼마나 위협받고 있는지 경각심을 일깨운다. 사람에게 있어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올바른 식습관은 건강을 위하여 필수적이다. 자신의 연령대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를 따지는 일은 비단 운동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지식이다. 이 같은 건강을 추구하는 웰빙바람은 국제적으로 ‘영양사’의 활약을 필요로 하고 있다.
웰빙(Wel being) 열풍으로 영양사의 다양한 취업의 길 열려
 2010년 오타고 대학에서 영양 과학과를 졸업한 Deepti Duddumpudi씨는 현재 비만 치료전문 클리닉의 영양사로 활약중이며, 자신이 졸업한 오타고 대학의 영양학과가 제공하는 높은 교육 수준을 찬탄했다. “통상적으로 영양학을 전공한 대학 졸업생들은 영양사가 되는것이 일반적인 커리어였지만, 이제는 다르다. 웰빙 열풍으로 취업의 길이 다양하다. 뉴질랜드에도 영양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교육 단체나 기업의 건강 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건강관리 교육(Health education)강사가 되거나 공중 보건(Public Health), 피트니스, 제약 업계 등의 다양한 취업의 길이 열려있다.”며 직업적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비만 클리닉과 건강 세미나에 강연 요청도 많이 받고 있다.

 식생활을 개선 없이는 질병을 예방할 수 없다는 것 깨달아
Deepti Duddumpudi씨는 “비만 클리닉에서 근무하면서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을 헤치는 비만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다”며 연령에 맞는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는 올바른 식습관만 개선해도 효과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생활관리와 함께 적절한 운동으로 인해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데 이를 실천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운동을 적당히, 신진대사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근본적인 식습관이 개선되지 않으므로 어떤 병이든 재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양 생리학과 (Human Nutrition)
영양 요법 전문가(Clinical nutritionist) 교육 과정인 Bachelor of Science의 영양 생리학 (Human Nutrition) 학과는 오타고 대학(Otago University)과 메씨 대학()에서 이수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인체의 발달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영양분에 대한 지식, 현대인이 흔히 앓고있는 각종 만성 질병에 대한 예방법을 공부하게 된다. 오타고 대학의 더니든 캠퍼스(Dunedin campus)에서 제공하는 3년간의 이수과정에 영양사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 일반교양은 물론 영양사로서 활약하기 위한 실전적인 학문을 습득할 수 있다.영양사 Deepti Duddumpudi씨는 오타고 대학의 더니든 캠퍼스(Dunedin campus)에서 제공하는 3년 재학 기간동안 다량무기질(macronutrient), 비타민, 미네랄, 생리학(physiology), 생화학, 인체측정학, 식이요법(dietry), 음식 섭취에 따른 영양 평가, 음식물과 비만 문제, 당뇨병, 개발도상국에서 일어나는 영양실조 문제, 외식 업체의 올바른 식품 관리에 대한 감독법, 스포츠 선수들과 운동에 필요한 영양, 건강과 질병, 신진대사 작용, 인간의 필수영양(life cycle nutrition)을 총망라한 지식을 습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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