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리] 소수민족 경제활성화를 위한 비전

[멜리사 리] 소수민족 경제활성화를 위한 비전

0 개 2,190 KoreaPost

최근 뉴질랜드 언론은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인 유권자들이 국민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시아인이 소규모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국민당의 정책을 지지한다는 분석이 덧붙여졌습니다.

 

국민당은 한국과 중국 등 소수민족 커뮤니티의 상당수가 소규모 사업을 하고 있고, 이들의 경제활동이 뉴질랜드 전체 경제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노동인구와 관련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증가한 노동인력의 60%가 이민자였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뉴질랜드의 소수민족 커뮤니티가 수출을 늘리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뉴질랜드의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국민당은 소규모 사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고용창출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지역 커뮤니티로 환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모든 사업장의 신규직원에 대해 90일간 수습 기간을 적용하는 신규직원 90일 수습 고용법’(90-day trial period)은 그 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 경제연구소(New Zealand Institute of Economic Research)는 이 법이 시행된 이후 1 3천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 측면에서 새 고용관계법을 성공적인 제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비즈니스와 가장 밀접한 세금제도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국민당은 비즈니스에 부과하는법인세’(Company Tax) 30%에서 28%로 낮춰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개인 소득세율 인하 이후 전체 납세자의 73% 250만 명 이상이 17.5%, 혹은 그 이하의 세금만 납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당이 제안한 양도소득세’(Capital Gain Tax)는 경기를 회복시키고 국가재정을 흑자로 돌리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오히려 세금과 지출을 증가시키고 빚을 늘려 뉴질랜드를 후퇴시킬 것입니다.


국민당이 추진하는 세금제도의 핵심은 새로운 세금제도의 도입이 아니라 납세자의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소수민족 커뮤니티와 키위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포럼’(Business Forum)은 고도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실버 펀 비자’(Silver Fern Visa)는 연간 600명의 젊은 이민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퍼 펀 비자는 처음 9개월간 구직활동을 한 뒤 직장을 얻게 되면 2년간 근무를 하면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앞으로도 국민당은 소수민족 비즈니스와의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보다 강력한 성장위주 경제정책을 펼쳐 더 많은 일자리와 높은 소득을 보장하고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한국 등 소수민족 커뮤니티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2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99 | 7시간전
해외 투자이민 제도, 10억 달러 유…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335 | 15시간전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889 | 15시간전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1,266 | 1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186 | 15시간전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443 | 19시간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1,832 | 23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458 | 24시간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1,121 | 24시간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466 | 1일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329 | 1일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362 | 1일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4 | 1일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89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778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921 | 2일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1,000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936 | 2일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96 | 2일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860 | 2일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618 | 2일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307 | 2일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334 | 2일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728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