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수천동의 건물이 철거되어야......

치치, 수천동의 건물이 철거되어야......

0 개 2,109 KoreaPost

캔터베리 지진의 정부 심의회는 지진으로 취약해진 수천동의 건물이 추가적인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거되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9월과 2월의 지진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에있는 철근보강이 않된 600 여채의 벽돌 건물 의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으며, 웰링톤과 오클랜드에 있는 유사한 건물들도 지진 발생시 같은 운명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 대학 토목공학의 재이슨 인그함 씨의 보고서는 전국적으로 3800 여동의 위험한 건물이 있으며, 이건물들을 보강하는데 20억 달러 이상이 소요 될것으로 밝혔다.


인그함 씨는 가장실용적인 접근은 이런종류의 모든 건물을 철거하는 것이며, 이러한 건물에는 웰링톤의 쿠바 몰 과 오클랜드 부두가의 브리토마트 지역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철근이나 다른 구조적 보강이 없이 벽돌이나 돌로 지어진 건물에서 지난 2월 지진당시 42명이 목숨을 잃었다.


위원회를 돕고있는 법률고문 스테펀 밀 씨는 이러한 건물들을 법제화 할 긴급한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정부 심의회는 지난 2 22일 진도 6.3의 지진으로 붕괘된 건물들의 조사를 맡고 있으며, 지진으로 182명이 사망하였고 대부분의 사망자는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붕괘된 캔터베리 텔레비죤 과 PGC 건물 내에서 있었다.

실질 집값 2021년 정점 대비 31% 하락

댓글 0 | 조회 251 | 2시간전
2021년 말 정점을 찍었던 뉴질랜드… 더보기

400만 달러, 뉴질랜드 여행자 보험 청구액 역대 최대

댓글 0 | 조회 270 | 2시간전
뉴질랜드 여행자 보험사 서던크로스 트… 더보기

2025년 뉴질랜드인의 검색·구매·궁금증 TOP

댓글 0 | 조회 172 | 2시간전
2025년 뉴질랜드인들이 인터넷에서 … 더보기

카드 결제 수수료 경고… “2%에 가까우면 과도”

댓글 0 | 조회 193 | 2시간전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뉴질랜드 소비…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연말연휴 최대 혼잡일·인기 여행지 발표

댓글 0 | 조회 178 | 2시간전
에어 뉴질랜드는 연말연휴 기간 동안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교통·환경·지방자치 업무 통합 대형 부처 신설

댓글 0 | 조회 99 | 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주택, 교통, 환경,… 더보기

뉴질랜드 코카인·메스암페타민 사용 급증… 폐수 검사 결과

댓글 0 | 조회 90 | 2시간전
뉴질랜드 폐수 검사 결과, 코카인 사… 더보기

뉴질랜드 해상 익사 사망, 2025년 12월 15일까지 69명 이상…

댓글 0 | 조회 86 | 2시간전
뉴질랜드 해양·수상 안전 현황이 다시… 더보기

DOC “휴가철, 외래 침입종 확산 방지에 협조를…”

댓글 0 | 조회 231 | 9시간전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자연보존… 더보기

성탄절 앞두고 예정했던 파업 철회한 Air NZ 승무원 노조

댓글 0 | 조회 251 | 9시간전
Air NZ 직원 400여 명이 회사… 더보기

12월 16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39 | 10시간전
캔터베리 주택 중간 가격, 사상 최고… 더보기

2026 WAAP 챔피언십, 뉴질랜드서 개최… 뉴질랜드 선수 9명 초청

댓글 0 | 조회 802 | 19시간전
로열 웨링턴 골프 클럽이 2026년 … 더보기

식품가격 3개월 연속 하락, 식료품·전기요금은 여전히 상승

댓글 0 | 조회 617 | 19시간전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 더보기

뉴질랜드, 1.5% 캐시백에 대출 재융자 열풍

댓글 0 | 조회 1,044 | 19시간전
12월 뉴질랜드 모기지 상담사들을 대… 더보기

임대료, 평균 소득의 40% 차지… 웰링턴·오타고·베이오브플렌티 상황 더 심각

댓글 0 | 조회 437 | 19시간전
최신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임차인들… 더보기

연말, 뉴질랜드 금융자문사 대상 사이버 사기 급증

댓글 0 | 조회 217 | 19시간전
뉴질랜드 금융서비스그룹(NZFSG)은… 더보기

오클랜드, 밤사이 차량 단속으로 불법 총기 2정 압수

댓글 0 | 조회 384 | 19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밤사이 두 건의 차량 단… 더보기

오클랜드, 역대 최대 7.9% 세금 인상… 시민단체, 상세 내역 공개 요구

댓글 0 | 조회 1,386 | 23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가 2026년도 예산안… 더보기

뉴질랜드 국세청, 한 해 900개 회사 압류… 과거 6년 중 최대 규모

댓글 0 | 조회 1,030 | 1일전
뉴질랜드 국세청(IR)이 지난 1년 … 더보기

국민 78%, 정부에 공공주택 대규모 건설 촉구

댓글 0 | 조회 682 | 1일전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질랜… 더보기

뉴질랜드 최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시장 긴장 고조

댓글 0 | 조회 1,276 | 1일전
뉴질랜드 최대 은행인 ANZ는 최근 … 더보기

뉴질랜드, 무카드 시대를 향해… QR 결제·디지털 지갑 확산

댓글 0 | 조회 69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어디로 가야 하지?” 연말연시 뉴질랜드 강추 휴가지 10선

댓글 0 | 조회 850 | 1일전
지금 이 계절의 뉴질랜드는, 햇빛이 … 더보기

연말 연휴, 식품안전 꼭 지켜야… 뉴질랜드 식품안전청 경고

댓글 0 | 조회 291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 Food S… 더보기

캔터베리·태임즈-코로만델, 화재 위험 증가로 제한적 화재 시즌 돌입

댓글 0 | 조회 131 | 1일전
캔터베리와 태임즈-코로만델 지역이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