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유전 피해 경제지수에 큰 영향

가스유전 피해 경제지수에 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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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가스 유전의 파이프 라인 가스누출 사고로 그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4/4분기 경제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타우포 이북 지역의 가스 공급이 중단되면서, 와이카토와 베이 오브 플렌티, 노스랜드에 위치한 15개 폰테라의 우유 가공 공장이 문을 닫게 되자 농부들은 젖소에서 짜낸 우유들을 그대로 하수로 버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와이카토 지역에만 약 4천 여 개의 낙농 농장이 있으며, 이 지역의 농부들은 눈물을 흘리며 짜놓은 우유들을 보관할 방법이 없이 다음 날 젖소에서 나올 우유들을 대비하여 모두 버려야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폰테라는 버려진 우유에 대하여도 농부들에게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루 2천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앞으로 우유 가격의 움직임이 예의 주시되고 있다.

한편 가스 공급의 중단으로 럭비 월드컵으로 재미를 보았던 식당과 바들의 영업이 중단되는 등 비즈니스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 교습을 받는 만 여 명의 학생들은 물을 따뜻하게 하지 못하게 되어 수영 교실이 임시로 중단되었으며, 시내 유명 호텔들과 스포츠 센터에서도 더운 물로 샤워를 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또 제빵 공장들과 제과공장들도 가스 공급의 중단으로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장례식을 마치고 화장을 하려던 가족들도 화장터의 화로 가스 중단으로 시체를 더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프 라인을 관리하고 있는 벡터사는 어제 밤 늦게 가스 누출 현장에서 작업을 마쳤으나 오늘 아침 확인 작업을 한 후 가스 공급을 재개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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