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붙잡고 보니…” 퀸스타운 유흥업소 경비원들 체포

“마약사범 붙잡고 보니…” 퀸스타운 유흥업소 경비원들 체포

0 개 119 서현

퀸스타운 지역에서 8명이 마약 관련 범죄로 체포되고 10만 달러가 넘는 현금과 마약이 압수됐다. 


경찰은 이곳에서 지난 두 달간에 걸쳐 A급 마약 소지 및 공급과 관련해 여러 건의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 과정에서 모두 12만 달러 이상의 현금과 60g 이상의 코카인, 그리고 케타민과 GBL, MDA 등의 마약과 약물이 발견돼 압수됐으며, 8명이 체포돼 기소됐다. 


경찰 관계자는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범죄 혐의자를 검거한 것은 지역사회로서는 매우 긍정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특히 이들 중 5명은 지역 술집과 클럽에서 일하던 경비원이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경비 회사는 경비업 허가를 박탈당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야 할 역할을 맡은 이들이 오히려 정반대의 행동을 하며 마약 공급을 통해 지역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는 사실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퀸스타운 지역의 불법 마약 공급에 대한 수사는 진행 중이며 또 다른 인원이 체포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긴급 정보는 111번으로, 비긴급 정보는 105번이나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익명이 가능한 0800 555 111번을 이용해도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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