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자체 정보 보안 통제에 관한 수사를 실시해 불법 행위가 적발된 3명의 직원을 기소한다.
오클랜드 경찰서 소속의 직원 2명이 앞으로 며칠 내에 마누카우지방법원에, 또 다른 한 명은 웰링턴지방법원에 출두하는데, 이들은 영화, 비디오 및 출판물 분류법에 따른 불법 출판물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직원에 대한 기소는 심각하지만 중요한 조치이고 이는 밝혀진 혐의의 중대성을 인정하는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헌신적인 노력과 전문성을 보여준 수사팀(National Integrity Unit)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조사에는 상당한 양의 웹 활동 분석이 포함되었다면서, 이제는 이 문제가 법정 절차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중요하며, 3명은 직무에서 배제됐고 현재로서는 제공할 정보의 범위가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총 22건을 조사했으며 그중 12건은 징계 조치나 인사관리를 통해 해결했는데, 이 과정에서 4명이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