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가 7년간 추진해 온 이민 생체정보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결국 실패로 끝나면서 최소 3,200만 달러의 세금이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다.
독립 조사 결과 사업계획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수립됐고, 반복적인 일정 지연과 기술적 결함, 비용 초과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공무원들이 내각 심의를 피하기 위해 사업을 분할하는 이른바 ‘창의적 회계’를 사용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공공서비스위원회와 기업혁신고용부가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정부는 향후 수개월 내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 규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
![]()
![]()
![]()
*기사 출처 : 엔젯 해럴드
* 참고 이미지 : AI 생성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