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아타투서 비밀 대마초 재배지 적발… 천장·가짜 벽 뒤에 숨어있던 일당 체포

테 아타투서 비밀 대마초 재배지 적발… 천장·가짜 벽 뒤에 숨어있던 일당 체포

0 개 536 KoreaPost

8417e45d084b36f3e6c10420308e007c_1781575553_5593.jpg
 

오클랜드 서부 테 아타투(Te Atatū)의 한 주택에서 대규모 대마초 재배를 하던 일당이 심야 시간 시민의 신고와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일망타진됐다.


와이테마타 구역 형사과(CIB)의 메간 골디(Megan Goldie) 탐정 경감 대행은 오늘 새벽 1시 30분 직전, 누이 마나 플레이스(Nui Mana Place)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주택에서 물건들을 꺼내 트럭에 싣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골디 경감 대행은 "깊은 밤이라는 시간대와 접수된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다"며 당시 긴박했던 체포 상황을 전했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용의자 중 한 명이 집 안으로 도망쳐 뒷창문을 통해 탈출을 시도했으나 곧바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어 집 내부를 수색한 경찰은 교묘하게 숨어있던 나머지 일당 2명을 추가로 찾아냈다. 한 명은 지붕 천장 구조물 속에 숨어있었으며, 다른 한 명은 방 안에 만들어진 가짜 벽(False wall) 뒤 비밀 공간에 숨어있다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주택 내부와 마당에 세워진 트럭 안에서 대마초 재배용 전문 장비들이 대거 발견됐다.


골디 경감 대행은 "이번 검거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이며, 경찰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불법 마약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이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적해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상한 활동을 간과하지 않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준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역사회 내에서 이와 같은 의심스러운 행위를 목격할 경우 상황이 진행 중일 때는 즉시 111로, 사후 제보나 일반 문의는 105번 또는 익명 제보 라인인 크라임 스토퍼스(0800 555 111)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체포된 22세, 32세, 40세의 남성 3명은 대마초 재배 및 대마초 재배 목적의 장비 소지 혐의로 각각 기소됐으며, 오늘 와이타케레(Waitākere) 지방법원에 출두해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Source: NZ Police


Safer Walking

댓글 0 | 조회 382 | 2일전
함께한 지 50년, 그녀가 가장 두려… 더보기

[카드 뉴스] 이민 시스템 사업 실패로 3,200만 달러 손실

댓글 0 | 조회 499 | 4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7년간 추진해 온 이… 더보기

6월 16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93 | 5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6월에 20도 돌파,…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시장 ‘남고북저’ 양극화 심화

댓글 0 | 조회 830 | 11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 시장 지표는 표면… 더보기
Now

현재 테 아타투서 비밀 대마초 재배지 적발… 천장·가짜 벽 뒤에 숨어있던 일당 체포

댓글 0 | 조회 537 | 11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테 아타투(Te Ata… 더보기

뉴질랜드 기업 95% ‘잡은 고기 놓칠라’ 카운터오퍼 제시

댓글 0 | 조회 663 | 11시간전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뉴질랜드 고… 더보기

뉴질랜드 유가 숨고르기 속 ‘우유 인상’에 식료품 물가 1% 반등

댓글 0 | 조회 353 | 12시간전
최근 두 달 연속 가파르게 상승하던 … 더보기

베이오브플렌티, 뉴질랜드 최고 경제 지역 등극

댓글 0 | 조회 346 | 12시간전
뉴질랜드 베이오브플렌티(Bay of … 더보기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 16일 오후 3시 45분에 알바니에서...

댓글 0 | 조회 243 | 12시간전
대한민국 여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오클… 더보기

“우편함에 은행 카드 두세요” 오클랜드 남부서 고령층 노린 사기 기승

댓글 0 | 조회 453 | 12시간전
남부 지역에서 주민들의 신뢰를 악용해… 더보기

노스쇼어서 불법 레이싱 벌인 남성 2명 적발

댓글 0 | 조회 235 | 12시간전
오클랜드 노스쇼어(North Shor… 더보기

퀸스타운, 뉴질랜드 전역 침체 속 ‘나홀로 폭등’

댓글 0 | 조회 701 | 18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의 주택 시장이 정체되거… 더보기

뉴질랜드 달러(NZD/USD), 위험선호 심리에 0.5850선 돌파

댓글 0 | 조회 785 | 19시간전
뉴질랜드 달러(NZD)가 위험자산 선… 더보기

최신 여론조사서 국민당 30% 아래로 하락…ACT·NZ 퍼스트 지지율 상승

댓글 0 | 조회 458 | 19시간전
뉴질랜드 집권 국민당(National… 더보기

시중은행, 신규 사기 대응 시스템 통해 고객 피해금 1,000만 달러 회수

댓글 0 | 조회 315 | 19시간전
뉴질랜드 시중은행들이 지난 9개월 동… 더보기

뉴질랜드 100만 가구 ‘전기세 폭탄’… ‘충성세’ 주의보

댓글 0 | 조회 1,087 | 19시간전
겨울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기요… 더보기

뉴질랜드 정신건강 시스템, 청년·마오리 지원 여전히 부족

댓글 0 | 조회 140 | 19시간전
뉴질랜드 정신건강 및 웰빙위원회(Te… 더보기

6월 15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소매 판매 증가세 지속, 가구 및 전…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서 위험 운전 ‘벤츠’ 적발

댓글 0 | 조회 597 | 1일전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Souther… 더보기

뉴질랜드 자산가 총자산 1,290억 달러 돌파… ‘테크 산업’이 자산 증식 주도

댓글 0 | 조회 960 | 2일전
뉴질랜드 최상위 자산가들의 총자산이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시장, 5월에도 정체 지속

댓글 0 | 조회 372 | 2일전
지난 5월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또 …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민 88% 급증 속 ‘해외 탈출’ 4년 만에 최저치 기록

댓글 0 | 조회 1,273 | 2일전
뉴질랜드의 이민 트렌드가 양방향에서 … 더보기

식품업계 마케팅이 아이들의 편식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288 | 2일전
가공식품 기업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 더보기

ASB “7월 금리 인상 유력…연말까지 추가 4차례 인상 전망”

댓글 0 | 조회 635 | 2일전
뉴질랜드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 더보기

뉴질랜드 이번 주 기온 ‘뚝’… 주말 전까지 예년 ‘6월 날씨’ 회복

댓글 0 | 조회 605 | 2일전
지난 주말 잠시 찾아왔던 포근한 날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