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조각상 훼손한 그린피스 회원 “법정 출두 명령”

연어 조각상 훼손한 그린피스 회원 “법정 출두 명령”

0 개 145 서현

시위를 벌이면서 라카이아(Rakaia)의 유명한 연어 조형물을 파손했던 남성이 기소됐다. 


이번 주에 캔터베리 경찰은, 35세의 남성이 ‘낙서(graffiti)’ 혐의로 6월 30일에 애시버턴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지난 2월에 ‘그린피스 아오테아로아(Greenpeace Aotearoa)’는, 12m 높이의 유리섬유로 만든 연어 조형물의 눈을 만화 스타일의 십자가로 대체하고 ‘폰테라가 내 가족을 죽였다(Fonterra killed my family)’라는 말이 쓰인 판도 부착했다. 


연어 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국도 1호선 도로변에 세워져 이전부터 유명했던 이 조형물은, 최근 30만 달러를 들여 보수해 다시 설치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가운데 사건이 벌어져 주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애시버턴 시청은 파손 상태를 조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1,000달러의 세금이 들었는데, 결국 사건은 경찰로 넘어갔다. 



사건 발생 당시 그린피스의 담수 캠페인 담당자는, 이번 시위가 라카이아강에 가해진 피해를 부각하기 위한 것이었고, 라카이아 연어 낚시대회에 맞춰 진행했다고 밝혔다.


6월 10일 시의회는 조형물 복원 공사의 최종 비용을 보고받았는데, 최종 공사비는 28만 2,768.28달러로 시공업체들의 할인 서비스 덕분에 예산인 29만 7,000달러보다 적게 들었다. 


이번 보수 공사에는 기물 파손을 줄이기 위해 조형물 높이를 높이는 작업도 포함됐지만 이번 사건을 막지 못했다. 


한편, 같은 날 캐롤린 캐머런(Carolyn Cameron) 시의원은, 조형물 훼손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를 받았는지 물었고, 시청 담당자는 사과받지 못했으며 경찰이 비용 회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슈퍼마켓 멤버십 혜택 과장 논란…“오히려 물가 부담 키운다”

댓글 0 | 조회 62 | 23분전
뉴질랜드 소비자단체 Consumer … 더보기

주택가격 상승 기대 급락…두 달 만에 낙관론 사라져

댓글 0 | 조회 59 | 26분전
뉴질랜드에서 주택가격 상승 기대가 불… 더보기

뉴질랜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평화로운 나라

댓글 0 | 조회 76 | 29분전
뉴질랜드가 2026년 세계에서 두 번… 더보기

미리 알아두는 ‘겨울철 전기세 절약법’

댓글 0 | 조회 85 | 34분전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각 가정의 전… 더보기

“잘못된 채용, 기업에 수천 달러 손실”…연간 9억 달러 규모

댓글 0 | 조회 62 | 37분전
구인·구직 플랫폼 SEEK의 신규 연… 더보기

대만 방문한 NZ 의원들 1년간 입국 금지시킨 중국 정부

댓글 0 | 조회 306 | 8시간전
중국 측 ‘하나의 중국’ 원칙 어겼다… 더보기

Air NZ, 싱가포르항공 “성수기 좌석 17% 확대”

댓글 0 | 조회 186 | 9시간전
올해 후반기 여행 성수기에 싱가포르항… 더보기
Now

현재 연어 조각상 훼손한 그린피스 회원 “법정 출두 명령”

댓글 0 | 조회 146 | 9시간전
시위를 벌이면서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겨울 날씨 고대하는 스키장 “눈 좀 내리고 추워졌으면…”

댓글 0 | 조회 131 | 9시간전
남섬의 스키장들이 눈 부족으로 개장을… 더보기

CityFitness “회원 모집 광고 기만으로 거액 벌금형”

댓글 0 | 조회 315 | 9시간전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 더보기

주택건축허가 “올해 4월까지 연간 3만 9,087건, 전년보다 16% 증가”

댓글 0 | 조회 139 | 9시간전
(도표) 주택 유형별 최근 5년간의 … 더보기

“온천에서 서핑을…” 핸머 스프링스에 체험 시설 설치 예정

댓글 0 | 조회 106 | 9시간전
서핑 마니아들의 마음을 들뜨게 할 뉴… 더보기

3월 분기 서비스 수출 “전년보다 17% 증가한 115억 달러”

댓글 0 | 조회 82 | 9시간전
(도표) 여행 서비스 수출액 상위 5… 더보기

철거한 Mt. Cook 국립공원의 현수교가 매물로 등장

댓글 0 | 조회 102 | 9시간전
아오라키/마운트 쿡 국립공원에서 철거… 더보기

NZTA “겨울철 먼거리 운전시 비상 물품 챙기세요”

댓글 0 | 조회 107 | 9시간전
국도를 관리하는 NZTA가 본격적인 … 더보기

이사 중 사라졌던 비싼 고양이들, 범인은 10대 청소년들

댓글 0 | 조회 117 | 9시간전
이사하던 중 값비싼 반려묘들을 도난당… 더보기

6월 10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53 | 9시간전
뉴질랜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평화로… 더보기

뉴질랜드 비상대책위, 국가 재난문자 정기 테스트 실시

댓글 0 | 조회 608 | 17시간전
뉴질랜드 국가비상관리청(NEMA)이 … 더보기

지출은 멈추고 금리는 오르고… 뉴질랜드 대출자들 ‘이중고’에 물렸다

댓글 0 | 조회 1,013 | 17시간전
뉴질랜드 가계가 지출을 대폭 줄이고 … 더보기

재무장관 “카드 수수료 추가금(Surcharge) 금지 규제 추진할 것”

댓글 0 | 조회 787 | 17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 더보기

싱가포르의 ‘부의 시스템’…뉴질랜드에 주는 시사점

댓글 0 | 조회 634 | 17시간전
뉴질랜드는 부가 부족한 나라가 아니라… 더보기

“주택 개발로 사라질 위기” 골프 뉴질랜드, 페가수스 골프클럽 보존 청원 지지 호…

댓글 0 | 조회 698 | 17시간전
뉴질랜드 골프 관리 기구인 '골프 뉴… 더보기

10년간 정규교육 공백과 노숙 딛고 변호사 된 뉴질랜드 청년의 기적

댓글 0 | 조회 933 | 1일전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노숙 생활… 더보기

"가격 인상 숨기나"… '교묘한 가격 조정 통보'에 소비자 부글

댓글 0 | 조회 905 | 1일전
최근 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통보하면서… 더보기

가격 부담에 커지는 ‘지역 양극화’… 뉴질랜드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1,059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