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주택 유형별 최근 5년간의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4~2026.4)
지난 4월까지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승인된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3만 9,08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했다.
통계국 담당자는, 연간 성장률의 절반 이상은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플랫과 은퇴촌과 같은 공동주택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2026년 4월 말까지 승인된 공동주택 건축허가를 유형별로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타운하우스, 플랫 및 유닛: 1만 6,832건(19% 증가)
아파트: 2,656건(27% 증가)
은퇴촌: 1,699건(13% 증가).
한편, 단독주택의 건축허가 건수는 모두 1만 7,900건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오클랜드: 1만 6,687건으로 21% 증가
캔터베리: 8,386건으로 29% 증가
와이카토: 3,063건으로 6.3% 증가
오타고: 2,733건으로 3.2% 증가
웰링턴: 2,117건으로 13% 증가
이 중 오클랜드가 건축허가 건수가 가장 많았지만, 캔터베리와 오타고는 인구 규모와 대비해서는 허가 건수가 가장 많았다.
캔터베리와 오타고는 각각 인구 1,000명당 12.0건과 10.8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오클랜드 역시 9.2건으로 전국 평균인 7.3건보다 많았다.
한편, 4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올해 4월에 총 3,692건의 건축허가가 나오면서 지난해 4월보다 무려 53%나 늘어났는데, 증가분의 60% 이상을 공동주택이 차지했다.
주택 유형별로 지난 4월에 승인된 건축허가와 전년 대비 증감률은 다음과 같다.
단독주택: 1,604건(40% 증가)
타운하우스, 플랫 및 유닛: 1,530건(38% 증가)
아파트: 499건 (524% 증가)
은퇴촌: 59건(31% 감소)
이 중 아파트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해 매달 변동 폭이 큰데, 통계 담당자는 4월에 승인된 아파트가 상당히 많았으며,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