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유출 사고로 타우랑가 관광업계 큰 타격 예상

기름유출 사고로 타우랑가 관광업계 큰 타격 예상

3 4,323 NZ코리아포스트
좌초 선박으로 기름유출 피해를 입고 있는 타우랑가 관광업계에 큰 피해가 예상 된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보도 했다.

크루즈선 등 해외여행객들이 붐비는 여름 씨즌 관광철을 앞두고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해 지역사회는 더욱 절망하고 있다고 보도 했다.

쿠르즈선 관계자에 다르면 오늘 두 대의 크루즈선이 타우랑가에 도착했지만 항해금지구역 때문에 관광에 차질이 빚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화이트섬과 타우랑가에 정박 할 수 없는 상태 이며 더 멀리 가서 정박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여름 씨즌에 정박할 수가 없으면 지역 경제에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타우랑가는 연간 4억5천만 달러의 관광수익을 얻고 있으며 이는 국내총생산의 6.7%를 차지하는 것이다. 상공회의소 대표는 아직 기름유출로 입을 경제적 타격을 예상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350톤의 기름이 유출됐고 분산제가 투입된 상태인데, 지금 기름 제거작업이 얼마나 오래 걸릴 것인지가 문제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배가 난파되기 전에 기름을 모두 빼낼 수 있을지도 아직 의문이라고 유감을 표현 했다..

상공회의소는 만약을 위해 현재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으며 지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때와 같이 보험과 은행대출 자문 등의 지원책을 고려하고 있다.

김수동 기자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idoori
기름덩어리들이 tauranga -> mt maunganui -> papamoa -> maketu를 거쳐 현재 whakatane로 흘러가고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whakatane 다음지역은 rotorua입니다. 여기도 한국인들이 꽤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어제 papamoa beach에 가봤더니 출입금지 테잎을 해변 입구부터해서 주차장까지 다 막아놨더군요. 해변에는 역겨운 기름냄새가 진동하고요. 자원봉사자 분들이 열심히 일하고 쉬는 모습을 봤습니다. 원뉴스에선 취재를 하고있더군요.

아무래도 부서진 배에 남은 기름 인양이 금방 해결되지도 않을것같고, 해변에 떠다니는 기름들 제거는 훨씬 오래걸릴 것 같고, 기름먹은 생태계는 몇년~몇십년간 지속될 것 같네요. 선장은 출행 전날밤 파티에서 술을 잔뜩 먹었다고 하던데, 벌금1만불에 1년 징역이라고 합니다. 만약 한국인 선장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아마 전재산 다 날릴정도로 벌금타격을 주었을 듯 싶은데... 해변에 쏟은 기름 한드럼 가격만 해도 1만불은 넘을텐데말이죠. 

아무튼 쓸데없이 생긴 피해라서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rotovegas
저기 좀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뉴질랜드 지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분 같아요. 예전에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까지 5시간 걸린다고 하시질 않나, 오늘 최고의 코메디, 기름띠가 곧 로토루아에 도착한다고요? 로토루아는 내륙도시 입니다. 바다가 없어요. 바다 보려고 일부러 40분 드라이브 해서 타우랑가나 파카타니로 가는데 어떻게 기름띠가 온다는 것인지....
홀인원투
헉..로토로아로 어떻게 기름띠가 가죠?  거긴 호수인디..쩝..  호수가 너무커서.... 가끔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허허..  그나 저나.. 큰일이네요..

2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51 | 6시간전
해외 투자이민 제도, 10억 달러 유…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328 | 14시간전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871 | 14시간전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1,238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162 | 14시간전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440 | 18시간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1,817 | 22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457 | 22시간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1,116 | 23시간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460 | 23시간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323 | 23시간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355 | 23시간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3 | 1일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88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776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920 | 2일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932 | 2일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95 | 2일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859 | 2일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306 | 2일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333 | 2일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727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