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의 직장문화가 이민국가와 여성들에게 인상 깊게 작용하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콜롬비아 여성과 인도 여성이 각각 현지 직장문화를 칭찬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먼저 콜롬비아 출신 데니 카스티요는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뉴질랜드의 워라밸 문화에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콜롬비아에서는 주 48시간 근무가 일반적이고, 초과근무가 성실함의 증거로 여겨졌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오후 5시가 되면 사람들이 실제로 일을 멈추고 가족, 친구, 취미 생활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카스티요는 뉴질랜드 직장문화의 5 가지 특징을 꼽았다.
·긴 근무시간이 성실함의 증거가 아님 – 초과근무 경쟁이 거의 없다.
·근무 후에는 일을 완전히 내려놓음 – 퇴근 후 연락이나 야근 압박이 없다.
·시간으로 자신을 증명할 압박이 적음 – 누구를 impress 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다.
·주말은 진짜 개인 시간 – 주말에 업무 연락을 받지 않는다.
·짧은 근무시간에도 생산성은 높음 – 오히려 삶을 중심으로 일꾼다.
이러한 문화는 뉴질랜드 사회 전반에서 "일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일한다"는 가치관을 반영한다는 반응이다.
인도 거주 여성 다롤리 프라자파티도 뉴질랜드의 여성 직장문화를 칭찬하며, "여성이 모든 직업을 두려움 없이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여성들이 대형 트럭 운전, 건설 현장, 도로 공사 현장 교통 통제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이곳에선 어떤 직업도 작거나 낮게 보이지 않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여성을 불필요하게 쏘아보거나 스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프라자파티는 뉴질랜드의 엄격한 법과 안전한 공공 환경이 여성들이 두려움 없이 일할 수 있는 핵심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희롱, 스토킹, 성적인 발언 등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그런 행위가 있더라도 엄격한 법으로 즉시 감옥에 갈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여성들은 공개적으로, 두려움 없이 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도로 공사 현장에서 여성이 도로 한복판에 서서 교통을 통제하는 모습을 보며, "이 여성은 두려움과 주저함 없이 정직하고 자신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 나라에서는 이런 일자리가 매우 존중받고 시급도 높다"고 전했다.
공통된 메시지: 존중과 안전이 발전을 이끈다
두 여성의 이야기는 비록 출신국과 배경은 다르지만, 뉴질랜드 직장문화가 주는 공통된 가치를 보여준다.
·존중: 어떤 직업도 무시하지 않으며, 모든 일이 동등하게 존중받는다.
·안전: 성희롱과 괴롭힘이 거의 없으며, 엄격한 법으로 보호된다.
·워라밸: 업무와 개인 생활의 경계가 명확하며, 삶이 일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이러한 문화는 뉴질랜드 사회 전반에서 "일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일한다"는 가치관을 반영한다는 반응이다. 소셜미디어에서는 많은 이용자들이 "이것이 진짜 여성 empowerment"라며, "모든 직업에 대한 존중이 사회를 더 좋게 만든다"고 평했다.
뉴질랜드의 직장문화는 이민국가에게도, 여성들에게도 "자신감과 존엄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이는 global 사회에서 주목받을 만한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