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뉴질랜드 지회 (회장 양희중) 가 오는 6 월 25 일 (목) 오전 10 시, 6·25 전쟁 76 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Korean War Memorial) 가 있는 더브-마이어 로빈슨 공원 (Dove-Myer Robinson Park, 80-98 Parnell Road, Parnell) 에서 열리며, 뉴질랜드 교민 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양희중 회장은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에게 감사와 애도의 뜻을 기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뉴질랜드 한글학교협의회와 공동 진행한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시상과 발표가 함께 마련된다. 수상 학생들의 작품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간식과 따뜻한 차가 제공되며, 행사를 통해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개요
일시: 2026 년 6 월 25 일 (목) 오전 10 시
장소: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더브 - 마이어 로빈슨 공원 (80-98 Parnell Road, Parnell, Auckland)
주최: 대한재향군인회 뉴질랜드 지회 (회장 양희중)
공동주최: 뉴질랜드 한글학교협의회
프로그램: 6·25 전쟁 76주년 기념식,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시상 및 발표
참가비: 무료 (간식 및 차 제공)
재향군인회 뉴질랜드 지회는 "교민들과 단체들의 많은 참석을 기다린다"며, "한국전쟁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