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범죄율이 감소하는 안전한 사회

[존 키]범죄율이 감소하는 안전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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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국민당 정부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국민당은 집권 이후 줄곧 범죄에 대해 매우 강력한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뉴질랜드 국민 모두가 가정과 커뮤니티에서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저희가 3년 전 처음 집권했을 때만 해도 뉴질랜드는 폭력범죄와 조직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마약의 일종인 ‘P’가 만연했고 교도소는 수감자로 넘쳐났습니다. 국민당은 강력한 법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약속했고 이를 성실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경찰에 접수된 범죄가 인구 1명당 7% 감소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1.3%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처럼 범죄율이 감소한 것은 경찰과 정부가 범죄자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경찰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합니다.

국민당은 범죄조직에 대한 감청과 은신처 철거 및 재산압류 등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는 등 경찰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품질이 높은 장비를 공급하는 것 이외에도 경찰력을 증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600명을 증원하겠다는 목표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범죄율은 뉴질랜드의 모든 지역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캔터배리 지역이 15.6%로 가장 많이 줄었고 남부와 Tasman, Waitemata 지역 등도 범죄율 하락폭이 컸습니다.

경찰은 전국적으로 주민 등이 참여하는 ‘동네방범팀’(Neighbourhood Policing Team)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이 같은 시도는 범죄율을 낮추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민당이 추진한 제도 또한 경찰로 하여금 피해자를 보호하고 범죄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안전명령’(Police Safety Order) 제도는 6,000건 이상의 가정범죄를 예방했습니다. 또 경찰특공대를 새로 편성해 범죄에 사용된 자금과 재산을 압수토록 했습니다. 경찰특공대는 지금까지 4천 만 달러 상당의 재산을 압수했으며 8백만 달러 상당을 국가에 귀속시켰습니다.

범죄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지만 여전히 범죄율이 높은 만큼 국민당과 경찰은 ‘범죄와의 전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

총리로서 저는 교민들을 만날 때마다 한국커뮤니티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그래서 법질서 확립이 중요한 사안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정과 커뮤니티에서 더 안전하게 생활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국민당이 여러분을 위해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저희는 경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더욱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범죄가 더 이상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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