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쿡 아일랜드의 ‘라로통가(Rarotonga)’까지 가는 직항편이 신설됐다.
Air NZ의 첫 직항편이 5월 26일 오후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발했는데, 이 노선은 10월 말까지 매주 3회 운항하는 계절 노선이다.
이번 항공편 운항 발표는 지난주 Air NZ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싱가포르, 도쿄, 퍼스로 가는 새 국제 노선을 발표한 데 이어 나왔다.
저스틴 왓슨(Justin Watson)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대표는, 이번 새 노선이 공항의 성장하는 국제선 네트워크에 또 다른 노선을 추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라로통가는 오랫동안 남섬 주민이 선호하는 여행지였으며, 이번 직항 서비스로 그 어느 때보다 쉽게 그곳에 갈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오후에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해 같은 날 저녁에 열대 기후를 즐길 수 있는 곳에 도착한다.
이번 운항으로 크라이스트처치와 쿡 제도를 잇는 비행기 좌석이 시즌 동안 약 1만 9,600석 추가될 예정이며, 남섬과 태평양 지역 간 관광 및 여행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