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니든의 한 피자 가게에서 사라진 꽤많은 현금이 든 ‘금전등록기(cash register)’가 한밤중에 길거리에서 발견됐다.
5월 19일 밤 10시 30분경, 학생들이 조지(cash register) 스트리트에서 금전등록기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당시 금전등록기는 서랍이 열린 채였으며 그 안에는 700달러 이상이나 되는 현금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는데, 경찰 관계자는 범인들이 왜 현금을 가져가지 않았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진 수사 끝에 그레이트 킹(Great King) 스트리트에 있는 ‘샐스 피자(Sal's Pizza)’ 가게를 찾아냈고, 경찰은 그곳에서 정문 유리창이 파손됐고 강제로 침입한 흔적도 발견했다.
경찰은 건물주에게 우선 보안을 강화하고 CCTV 영상도 제출하라고 연락했다.
제출한 CCTV 영상에서는 용의자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포착됐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데, 경찰은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다면 신고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