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비자 선택상, 만족 기준 충족한 은행 한 곳도 없어

2026년 소비자 선택상, 만족 기준 충족한 은행 한 곳도 없어

0 개 256 KoreaPost

47d9b566ae5cfac0887762a67d016d5f_1779216167_674.jpg
 

2026년에는 소비자 선택상(People’s Choice Award)을 받을 만큼 고객 만족 기준을 충족한 은행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가치, 가격, 신뢰도에 대한 불만이 광범위하게 제기된 결과다.


소비자단체 Consumer NZ에 따르면, 은행이 이 상의 고객 만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은 지난 10년 만에 처음이다. 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3%가 은행의 이익 수준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으며, 특히 저소득층 뉴질랜드인들이 가장 비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Consumer NZ의 존 더피 최고경영자는 어떤 은행도 기준선을 넘지 못한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상적인 은행 서비스가 고객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이 수수료, 금리,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은행의 대응 방식에서 공정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에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지만, 지난 1년 동안 은행을 옮긴 뉴질랜드인은 4%에 그쳤다. 더피 CEO는 은행을 바꾸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인식이 과장됐다고 말하며, 불만이 있는 소비자라면 더 나은 조건을 찾아 비교해볼 것을 권했다.


그는 소비자 행동이 경쟁을 촉진하고 은행이 가격을 낮추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며 신뢰를 얻도록 압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항상 더 나은 조건을 살피고 더 좋은 상품을 찾으면 옮기는 습관이 뉴질랜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협상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 웨스트팩은 종합 순위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책임 있는 대출, 가성비, 신속한 응답, 수수료와 비용, 전화뱅킹, 지점은행, 그리고 스스로를 “매우 만족”이라고 평가한 고객 비율 등 여러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조사는 뉴질랜드인 19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Kiwibank는 신뢰도 항목에서도 70%로 나타나 업계 평균 75%에 못 미쳤다.


더피 CEO는 오픈뱅킹이 이미 도입됐고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더 저렴한 결제 방식과 더 큰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소비자들이 그 효과를 체감하려면 오픈뱅킹이 널리 확산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Source: Consumer NZ


뉴질랜드, 30년간 집값 급등 끝 ‘완만 상승’ 시대 전망

댓글 0 | 조회 270 | 2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는 지난 3… 더보기

타운하우스 5건 중 1건, 매매가에 손실 상태로 거래

댓글 0 | 조회 268 | 2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타운하우스 … 더보기

뉴질랜드 채용시장 완만한 회복세… AI 수요 증가 뚜렷

댓글 0 | 조회 108 | 2시간전
뉴질랜드 구인·구직 플랫폼 SEEK의… 더보기

“다시 열린 서쪽 숲길”… 웨이타케레 레인지 인기 트랙 3곳 재개방

댓글 0 | 조회 162 | 2시간전
오클랜드 서부의 상징적인 자연 명소인… 더보기

기업 체감경기 여전히 최저 수준 근접… 일부 업종은 도산 우려

댓글 0 | 조회 111 | 2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의 경영 성과에 대한 … 더보기

5월 20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1 | 10시간전
소비자 불만 늘었지만, 은행 바꾼 고… 더보기

Air NZ “CHCH의 국제선 3개 노선 신설한다”

댓글 0 | 조회 329 | 11시간전
Air NZ가 올해 하반기부터 크라이… 더보기

노스 캔터베리의 ‘페가수스 골프장’ 주택단지로 개발

댓글 0 | 조회 201 | 1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의 ‘페가수스 골프… 더보기

경찰관에게 차로 돌진했던 범인 “배심원단 살인죄 유죄 평결 내려”

댓글 0 | 조회 221 | 11시간전
지난해 넬슨 도심 새해맞이 행사장에서… 더보기

3월 해외 방문객 “전년보다 15% 증가한 35만 8,900명”

댓글 0 | 조회 135 | 11시간전
(도표) 중국 여권 소지자의 출발지별… 더보기

경찰 “오클랜드 교정시설 직원 9명 체포”

댓글 0 | 조회 196 | 11시간전
오클랜드 경찰이 ‘마운트 에덴 교정시… 더보기

NZ 정부 “정부기관 로고, 영어부터 표기하도록 지시”

댓글 0 | 조회 154 | 11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마오리어보다 영어를 … 더보기

“교회 지붕까지 도망갔지만 경찰견과 드론은 못 피해”

댓글 0 | 조회 135 | 11시간전
도주하던 한 남성이 경찰견과 드론까지… 더보기

캔터베리 국도 교통사고로 홍콩 관광객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127 | 1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남쪽에서 삼중 추돌 사… 더보기

길거리에 방치된 금전등록기와 현금 700달러

댓글 0 | 조회 160 | 11시간전
더니든의 한 피자 가게에서 사라진 꽤… 더보기

숲에서 길 잃은 여성, 이글 헬기 구조

댓글 0 | 조회 113 | 11시간전
피하 숲에서 아침 산책을 하던 여성이… 더보기

오클랜드 반려견 등록 시즌 시작…8월 1일 전 등록 당부

댓글 0 | 조회 725 | 19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마키 마카우라우 … 더보기

오클랜드 혼잡통행료 도입 논란…

댓글 0 | 조회 1,209 | 19시간전
오클랜드 도로 정체 문제가 갈수록 심… 더보기

소방관들, 스카이타워 1103계단 오른다

댓글 0 | 조회 360 | 19시간전
전국에서 모인 1100명 이상의 소방… 더보기

오클랜드 바이오솔리드 처리 대책 시급…매립지·소각장 검토

댓글 0 | 조회 292 | 19시간전
오클랜드의 하수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더보기

금리·물가 상승에 주택시장 신뢰 흔들려

댓글 0 | 조회 1,007 | 1일전
주택시장에 대한 신뢰가 금리 상승과 … 더보기

유가 상승, 주유소 넘어 가계 전반에 타격 전망

댓글 0 | 조회 679 | 1일전
우리가 흔히 기름은 자동차를 움직이는…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시장, 금리 상승 우려 속 둔화 지속

댓글 0 | 조회 431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4월에도 힘을 잃… 더보기
Now

현재 2026년 소비자 선택상, 만족 기준 충족한 은행 한 곳도 없어

댓글 0 | 조회 257 | 1일전
2026년에는 소비자 선택상(Peop… 더보기

데이트 앱 유인 폭행 사건으로 10대 4명 체포

댓글 0 | 조회 381 | 1일전
경찰은 최근 인버카길에서 잇따라 발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