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클랜드 마누레와 메모리얼 파크(Manurewa Memorial Park)의 새로 리모델링한 크리켓 잔디밭 2곳이 바이크 타는 이들의 파괴 행위로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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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휴(4월 3~6일) 동안 깊은 바퀴 자국, '도넛' 자국, 잔디 절개 등 심각한 손상이 발생해 복구비 9500달러(임시 펜스 대여 포함)가 소요된다. 오클랜드 시의회 스포츠 시설 매니저 스콧 말콤(Scott Malcom)은 "지역 클럽과 커뮤니티가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한 유감스러운 파괴 행위"라고 비판했다.
4월 2일 여름 크리켓 시즌 종료 후 새로 복원한 잔디밭은 전문 재건 작업(새 크리켓 토양, 잔디 씨앗, 비료, 표면 평탄화)이 필요하다. 말콤 매니저는 "바이크 피해로 지역 주민의 안전한 스포츠 환경 이용이 제한되고, 공원 개선 예산이 복구로 전용된다"고 우려했다.
오클랜드 전역에서 유사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며, 당분간 취약한 크리켓 잔디밭과 스포츠 구역에 임시 펜스를 설치해 추가 피해를 막을 계획이다.
Source: 1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