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토요일, NZ뉴스 요약

5월 9일 토요일, NZ뉴스 요약

0 개 345 노영례

오클랜드 Mortgagee Sale 증가, 저렴한 주택 찾는 구매자 몰려

오클랜드에서 은행 담보권 경매(Mortgagee Sale)에 나온 주택이 늘어나면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의 매물을 찾는 구매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담보권 경매는 주택 소유주가 대출 상환을 하지 못할 경우 금융기관이 주택을 처분하는 절차이다. 최근 높은 금리와 생활비 부담으로 나온 일부 주택은 과거 구입 가격보다 수억 원 낮은 '헐값'에 낙찰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러한 현상은 금리 상승으로 인한 가계의 한계 상황이 실제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과 강제 매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유자들의 비극인 동시에 자금력이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되는 '양극화된 시장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무리한 대출이 초래한 부동산 시장의 단면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생활비 부담에도 해외여행 수요 유지, 유럽 인기 계속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해외여행 수요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에서 열린 여행 박람회에는 40개 이상의 글로벌 여행 전문 업체가 참가했으며, 다양한 해외 여행 상품과 관광 정보가 소개됐다.

행사 주최 측은 소비자들이 전반적인 지출에는 더욱 신중해지고 있지만, 특별한 경험을 위한 여행에는 여전히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 여행에 대한 선호와 예약 수요는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연구 반영, 세계 아동 천식 치료 지침 개정
Global Initiative for Asthma가 뉴질랜드 연구 결과를 반영해 아동 천식 치료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새 지침은 6세에서 11세 아동에게도 성인과 비슷한 방식의 치료 접근을 적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Medical Research Institute of New Zealand 연구에 따르면 ‘2-in-1’ 복합 흡입기를 사용할 경우 어린이 천식 발작 위험이 최대 50% 가까이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지침 변경이 어린이 입원과 중증 천식 악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꿀벌이 머틀 러스트 확산시킬 가능성 있어
오클랜드대학교 연구진은 꿀벌이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환경 위협 가운데 하나인 머틀 러스트 포자를 먹이로 수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꿀벌은 포자를 다른 식물이나 벌집으로 옮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이 병해 확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머틀 러스트는 포후투카와와 라타, 마누카 같은 뉴질랜드 토종 식물을 공격하는 병해로 알려져 있다. 연구를 이끈 재클린 베그 교수는 기존에는 꿀벌이 꽃꿀과 꽃가루만 먹는다고 여겨졌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그런 기존 통념에 새로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 3곳 사이버 공격, 학생들 수업 및 과제 차질
사이버 공격으로 학습 플랫폼 ‘캔버스’ 앱이 중단되면서 오클랜드대학교와 빅토리아대학교 웰링턴, 오클랜드공과대학교 학생들이 과제 제출과 강의 자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장애로 온라인 학습 시스템 접속이 불안정해지면서 학생들과 교직원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회 측은 현재까지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름 등 일부 기본 정보가 노출됐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며, 관련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 '기후변화 대비 시급', 보험 유지 어려워질 수도
Insurance Council of New Zealand는 기후변화 대응 준비가 시급하다고 경고했다. 협회에 따르면 오클랜드 홍수와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보험 청구액은 약 40억 달러에 달했으며, 상하수도 시설과 건물, 도로, 철도 등 8개 핵심 위험 분야가 주요 기후 리스크로 지목됐다.

보험업계는 앞으로 폭우와 폭풍 같은 극단적 기상이 더욱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보험 가입과 유지 자체가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험업계가 함께 장기적인 기후 대응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b16325346cf441dfeaba757d95bfa41_1778320714_2087.jpg


이민법 개정 추진, 이민자 단체 '의견 반영 부족' 반발
정부가 이민자 착취 범죄 처벌 강화와 범죄를 저지른 영주권자에 대한 제재 확대 등을 담은 이민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민 제도의 신뢰성과 공공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클랜드대학교 사회실천학 교수 제이 말로우는 난민 및 이민 지원 단체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의견수렴 기간이 지나치게 짧았고 입법 절차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민자 공동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치과협회 '설탕 규제 강화 필요', 설탕세 도입 주장
치과협회(New Zealand Dental Association)는 충치 예방을 위해 정부가 설탕 함량이 높은 식품과 음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제품 영양표시 강화와 아동 대상 광고 제한, 설탕세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영국과 멕시코에서 설탕세 도입 이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국에서는 제도 시행 후 2년 동안 어린이 충치로 인한 입원율이 약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카타네 회계사 이해충돌 논란, '기본 윤리 위반' 지적
베이오브플렌티 와카타네의 공인회계사 제이슨 러퍼가 체육관 매매 과정에서 이해충돌 문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징계를 받았다. 뉴질랜드 공인회계사협회 징계위원회는 러퍼가 체육관 판매자와 구매자 양측 모두를 동시에 도우면서도 이해충돌 가능성을 명확히 설명하거나 독립적인 조언을 받도록 안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조사에 따르면 러퍼는 사업 경험과 자금이 거의 없던 부부에게 약 56만 5,000달러 규모 체육관 인수를 권유했고, 대출과 회사 설립 과정까지 관여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이후 경영난 끝에 문을 닫았고, 부부는 2025년 공식 민원을 제기했다. 징계위원회는 러퍼에게 1만 달러 벌금과 약 2만 달러 이상의 비용 부담, 추가 윤리 교육 이수 등을 명령했으며, '이해충돌 문제는 처음부터 매우 명백했다'고 지적했다.


지방 의료 격차 심화, 농촌 지역 사망률 23%높아

뉴질랜드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사망률이 도시보다 23%나 높다는 충격적인 수치가 공개되면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정 예산 지원 요구가 거세졌다. 오클랜드 대학교 카일 이글턴 부교수는 농촌 주민들이 지리적 고립과 열악한 경제 여건 속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수백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 중인 지역 의료 기관들을 살리기 위해 유연하고 현실적인 재정 지원이 즉각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보건당국은 과거의 불평등한 예산 배정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중반까지 '농촌 보건 서비스 프레임워크'를 확정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24시간 긴급 의료 서비스 강화와 원격 진료 확대를 골자로 하며, 국가 차원의 공평한 의료 접근성을 보장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높은 사망률을 낮추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퀸스타운 고급 주택가, 우편 서비스 축소

퀸스타운 일부 고급 주택가 주민들이 무료 사서함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불편과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 지역은 주택 가격이 수백만 달러에 이르지만, 일반 우편 배달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주민들이 우체국 사서함을 통해 우편물을 받아왔다.


그러나 뉴질랜드 우정당국이 무료 사서함 제공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주민들은 앞으로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주민들은 병원 예약 통지와 벌금 고지서 같은 중요한 우편물을 놓칠 우려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일부는 서비스 축소가 지역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오클랜드 카약 팀, 자선 도전 실패에도 완주 축하

오클랜드 카약 팀이 케이프 레잉아에서 타우랑아까지 약 1,300km를 노 젓는 자선 도전에 실패했지만, 팀원들은 무사 귀환과 도전 자체의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도전은 정신 건강 인식 개선과 기금 모금을 위한 목적이었으며, 참가자들은 약 3주 동안 북섬 해안을 따라 이동했다. 


팀은 강한 바람과 거친 파도 등 악천후로 인해 최종 목적지 도착을 포기하고 도전을 중단했다. 참가자들은 완주에는 실패했지만 많은 시민들의 응원과 기부가 이어졌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돌아온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밝혔다.



생활고 속 노인 금융 학대 증가 우려

Age Concern New Zealand는 최근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 학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단체는 가족이나 지인이 노인의 연금과 저축, 재산을 부당하게 이용하거나 압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지 컨선 측은 경제적 어려움이 심해질수록 취약한 노인들이 더욱 쉽게 금전적 착취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피해자들이 가족 관계 악화를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의 관심과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항만 노동자 부당 해고 판정, '안전 우려 무시됐다'

고용관계청(ERA)은 항만 물류업체 큐브 포츠 뉴질랜드가 안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동료와 함께 일하기를 거부한 노동자 2명을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판정했다. 기즈번 이스트랜드 항구에서 근무하던 노동자들은 해당 동료의 위험한 작업 방식에 대해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지만, 회사 측은 이를 심각한 위법 행위로 판단해 해고했다.


고용관계청은 회사가 기존 안전 우려를 충분히 조사하고 해결했는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해고된 노동자 가운데 한 명은 복직 결정이 내려졌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근무 지시 거부가 아니라 작업장 안전 문제와 관련된 사안이었다고 판단했다.


연료 위기에 교정시설 인력난 악화 우려
뉴질랜드 교정노조는 최근 연료 공급 위기와 비용 상승으로 교정시설 인력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미 전국 교도소에서 인력 부족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료 문제까지 겹치며 직원들의 출퇴근과 근무 유지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측은 특히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방 교도소의 경우 직원들이 장거리 운전에 의존하고 있어 연료비 부담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직원들은 초과근무 부담까지 떠안고 있으며, 노조는 정부와 교정부에 인력 유지와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웰링턴 남부 해안 하수 유출, 수영과 낚시 자제 권고

폭우 이후 웰링턴 남부 해안에서 하수가 바다로 유출되면서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수영과 낚시 등 수상 활동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유출된 하수는 단기 배출관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갔다.

당국은 타라키나 베이와 인근 해역에 대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염된 바닷물 접촉 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장애인 단체 '고용 및 복지 지원 확대 시급'

IHC New Zealand는 장애인을 위한 고용 지원 확대와 장애수당 인상, 복지 접근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최근 자료를 통해 장애인들이 오랜 기간 구조적인 불평등 상황에 놓여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고 밝혔다.

IHC 옹호 책임자 타냐 토마스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변화가 오랫동안 부족했다며 상황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애인들이 지원을 받기까지 복잡한 절차를 반복적으로 겪고 있으며, 생활과 고용 환경 전반에서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클랜드 은퇴 주민, 불법 쓰레기 투기 직접 정리 나서

오클랜드 팬뮤어에 거주하는 76세 주민 수전 메이는 시의회가 공공 쓰레기통을 대거 철거한 이후 불법 쓰레기 투기가 심해졌다며, 직접 거리와 공원을 청소하고 있다. 그는 지난 16년 동안 지역 환경 정리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매트리스와 생활 쓰레기, 버려진 차량까지 투기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는 특히 늦은 밤 정체 불명의 차량이 와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었다며 분노를 나타냈다. 그는 “쓰레기통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견 배설물 봉투까지 길가에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시의회 대응이 늦어 주민 불만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성직자 학대 피해자들, 마리스트 브라더스 사과 행사 거부

가톨릭 수도회 마리스트 브라더스가 오클랜드 오라케이에서 과거 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공식 사과 행사를 열었지만, 일부 피해자 단체는 이를 보이콧했다. 행사에서는 과거 수도회 시설과 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학대 피해에 대한 사과가 이뤄졌다.

한편 성직자 학대 생존자 네트워크는 같은 시간 세인트패트릭 교회 인근에서 별도의 집회를 열었다. 단체 측은 마리스트 브라더스가 피해자 네트워크와 충분히 소통하지 않았다며, "피해자를 위한 행사라고 하면서 실제 피해자 단체는 배제했다”고 비판했다.


TVNZ 정치부장 마이키 셔먼 사임
TVNZ 정치부장 마이키 셔먼이 최근 논란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의회 출입 규정 위반으로 5일간 정직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재무장관 니콜라 윌리스 사무실 행사에서 다른 기자에게 동성애 혐오성 표현을 사용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셔먼은 자신이 사용한 언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공개 사과했다. 그는 논란이 커지면서 정치부장 역할을 계속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설명하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카티카티 가족 벌금 대납 무산, 법원 다시 형 선고
베이오브플렌티 카티카티의 리드 가족이 법원 벌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익명의 후원자를 기다렸지만, 약속된 금액이 끝내 지급되지 않으면서 다시 법원에 출석해 재선고를 받았다. 가족은 앞서 동물 복지 관련 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익명의 후원자가 벌금을 대신 납부하겠다고 밝혔던 점을 고려해 시간을 줬지만, 결국 기한 내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가족은 다시 법정에 출석했으며, 판사는 벌금 미납 상황과 향후 변제 가능성 등을 검토해 추가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와이카토 농장, 작업중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1명 사망

와이카토 코파키 지역의 한 농장에서 나무를 베던 사람이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응급 구조대는 오후 1시 40분쯤 현장에 출동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사건은 검시관에게 보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국은 나무 제거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2번 국도 사고 희생자 추모 이어져,아들 앞에서 참변

웰링턴 호로키위 인근 2번 국도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숨진 여성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사고는 지난 5월 초 발생했으며, 피해 여성은 차량에서 내린 직후 다른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량 안에는 피해 여성의 어린 아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갑작스럽게 잃었다'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당시 상황을 목격했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네이피어 살인범의 비극적 가족사

지난 2024년 12월, 네이피어에서 20세 트리잔 헤나레와 공범 타카랑기 쿠마르가 노숙인 보이 테일러를 무차별 폭행하여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이들은 술에 취한 상태로 거리에서 테일러를 발견해 약 2분간 짓밟고 폭행했으며, 피해자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 사건은 가해자 헤나레의 비극적인 과거사로 인해 더욱 주목받았는데, 그의 어머니 또한 2022년 네이피어에서 살해당한 피해자였기 때문이다. 과거 어머니의 살인범을 법정에서 습격하며 분노를 표출했던 헤나레가 불과 1년여 만에 자신도 잔혹한 살인자가 되어 종신형을 앞두게 되면서, 폭력과 비극의 대물림이라는 사회적 충격을 안겨주었다.

창피한 쓰레기 무단 투기

댓글 0 | 조회 1,470 | 10시간전
오클랜드 실버데일 지역 길가에 한국산… 더보기
Now

현재 5월 9일 토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46 | 3시간전
오클랜드 Mortgagee Sale … 더보기

뉴질랜드인 "노년은 70세부터" … 세대별 기준 차이 큼

댓글 0 | 조회 1,416 | 16시간전
영국 2000명 설문에서 Z세대는 노… 더보기

경제 침체 속 은행들, 여전히 수익 흑자… '불황 무적'인가

댓글 0 | 조회 605 | 16시간전
뉴질랜드 경제가 연이어 충격을 받는 … 더보기

청년 실업 속 진로박람회 ‘북적’… 일자리 찾는 학생들 몰렸다

댓글 0 | 조회 435 | 16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청년 취업난이 이어…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8호 5월 12일 발행

댓글 0 | 조회 373 | 23시간전
오는 5월 12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5월 8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49 | 23시간전
노스쇼어 알바니 뉴 월드 슈퍼마켓 직… 더보기

슈퍼 보안요원 폭행 청소년 2명 구속

댓글 0 | 조회 786 | 1일전
지난달 말 파파쿠라 슈퍼마켓 보안요원… 더보기

전국 임대료 하락세… 계약 전 시장조사 필요

댓글 0 | 조회 1,002 | 1일전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의 임대료가 하락… 더보기

뉴질랜드 최고급 식품은 수출, 국내는 저가 수입품 소비

댓글 0 | 조회 1,05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고급 식품이 해외… 더보기

오클랜드 학생 정보, 글로벌 대학 대규모 해킹 사고 휘말려

댓글 0 | 조회 492 | 1일전
오클랜드 대학교와 오클랜드 공과대학교… 더보기

첫 주택 구매자 27.5%… 사상 최고 수준 지속

댓글 0 | 조회 937 | 2일전
뉴질랜드 첫 주택 구매자들이 경제 불… 더보기

뉴질랜드 시민권 시험 도입 앞두고 신청 급증…

댓글 0 | 조회 1,665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2027년부터 시민권… 더보기

[금요열전] 서 리처드 테일러의 창조와 집념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5 | 2일전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해 뉴질랜드 땅을… 더보기

메타, 뉴질랜드 청소년 보호 기능 확대… 부모 통제 강화

댓글 0 | 조회 255 | 2일전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Meta)가 뉴… 더보기

5월 7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1 | 2일전
OECD 'NZ 슈퍼 수령 연령, 기… 더보기

“기후 변화 10대 위험” 경고… NZ, 대응 지연 속 비용·피해 확대 우려

댓글 0 | 조회 887 | 2일전
뉴질랜드가 직면한 기후 변화의 주요 … 더보기

실업률 5.3%로 하락… 임금 약세가 OCR 인상 리스크 유지

댓글 0 | 조회 662 | 2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이 2026년 초 중… 더보기

오클랜드 지역공원 트랙 정비 확대… 일부 재개방·일부 폐쇄 지속

댓글 0 | 조회 403 | 2일전
오클랜드 지역공원의 주요 산책로와 트… 더보기

남섬 서북부 폭우·강풍 주의보… 금요일~토요일 재강타

댓글 0 | 조회 790 | 2일전
남섬 서부와 북부에 7일(목)부터 1… 더보기

웰링턴 가구, 연 4만2천불로 여유소득 1위

댓글 0 | 조회 901 | 3일전
뉴질랜드 지역별 가구 여유소득을 분석… 더보기

오클랜드 남성, 아버지 신분 등 15개로 코로나 지원금 10만불 편취

댓글 0 | 조회 1,935 | 3일전
오클랜드의 해리 싱이 사망한 아버지를… 더보기

투자자 후퇴 신호… 주택 시장 변화 조짐

댓글 0 | 조회 1,256 | 3일전
'엄마 아빠 투자자'들이 주택 시장에… 더보기

뉴질랜드 차량 평균 연식 15년… 더 오래 탄다

댓글 0 | 조회 973 | 3일전
뉴질랜드의 차량 평균 연식이 선진국 … 더보기

5월 6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2 | 3일전
국회 위원회, 일반인 폭죽 판매 및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