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섬 서부와 북부에 7일(목)부터 11일(월)까지 폭우와 강풍이 예고됐다.
메트서비스는 오늘 남섬 북서부(피오르드랜드 제외)에 폭우 경보, 사우스랜드·타라나키 마운가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타라나키·웰링턴·말버러 일부·캔터베리 고지대에 강풍 경보, 타이하페·와이카토 내륙·불러·그레이·웨스트랜드 북부·피오르드랜드 북부에 주의보를 내렸다.
웨스트랜드 일부와 오타고·캔터베리 남부 호수·강 상류는 이미 어젯밤부터 50~100mm 강우를 기록, 오늘 저녁까지 추가 폭우 예상. 알윈 바커 기상관은 "목~토요일 웨스트랜드 산지 누적 500~600mm, 추가 경보 발령 가능"이라고 밝혔다. 그레이·불러는 목~금 저녁, 넬슨·말버러는 오늘 저녁부터 강우다.
바커는 "배수로 청소, 저지대 피하고 안전 운전"을 권고했다. 금~토 저기압으로 남섬 서북풍 돌풍 130~140km/h 예상, 북섬 해역 파고 4~5m에서 토 남부 6m 이상, 일 남부 전역 확산될 전망이다.
Source: Met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