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지역별 가구 여유소득을 분석한 결과, 웰링턴이 연 4만 2,211 NZ달러로 가장 높았다.
RNZ가 인포메트릭스 가구 소득, 세금, 지방세, 코탈리티 모기지 비용(평균 주택 80%), 주택보험, 통계청 식비, 전기요금을 공제해 산출했다. 오클랜드(3만 5,509달러), 더니든(2만 3,708달러), 해밀턴(2만 3,503달러), 크라이스트처치(2만 1,543달러) 순이다.
웰링턴은 오클랜드와 비슷한 소득에 모기지 상환비가 연 1만 달러 낮아 우위. 크라이스트처치는 더니든보다 비용 높고 소득 미미해 하위. 전국 최저 모기지 비용은 그레이 지역(2만 4,875달러), 최고는 퀸스타운(10만 달러 초과)이다.
인포메트릭스 닉 브런스돈 수석경제학자는 "소득이 가장 큰 요인이나, 대도시 듀얼 인컴 필요성과 육아·여가 비용 고려해야"라며 "주택비 변동폭이 소득보다 크다"고 분석했다. 셈우벨 이쿠브는 "지역별 압박 요인(지방세·보험·통근 거리) 다름"이라고 덧붙였다.
고용 불안과 필수품 인플레이션(3.1%)으로 가계 부담 가중 중이나, 저렴 지역 이주로 여유 확대 가능하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