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의회가 폐쇄된 걸프하버 컨트리클럽 소유 법인의 청산 절차에 착수하면서, 해당 골프장의 공공 인수 가능성이 구체화되고 있다.
The Post에 따르면, 오클랜드 시의회는 걸프하버 컨트리클럽 소유 법인의 청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시에 골프장 매입을 둘러싼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매체 보도에 의하면, 지역 커뮤니티 트러스트가 골프장에 대한 공공 지배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이며, 이 협상은 이미 “상당히 진전된 상태(well advanced)”에 있으며 시의회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앞서 The Post는 오클랜드 시의회가 해당 컨트리클럽 골프장을 실제로 매입하려는 것인지 여부를 제기한 바 있으며, 이번 청산 절차는 그러한 움직임이 현실화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걸프하버 컨트리클럽은 2023년 갑작스럽게 운영이 중단된 이후, 향후 활용 방안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어져 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단순한 청산을 넘어 공공 자산화 가능성, 커뮤니티 중심 운영 모델 도입, 향후 개발 여부 결정 등을 포함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ource: The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