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단감 농장을 직접 방문해 즐길 수 있다. 오클랜드 남부 봄베이(Bombay)에 위치한 단감 농장은 주로 주말에 개방되는데 토요일에 이어 5월 3일 일요일, 5월 4일 월요일에도 문을 연다는 소식이다.
‘Pick Your Own(PYO)’ 형태로 일반에 개방되는 이 단감 농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감나무에서 단감을 수확하며 신선한 제철 과일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문을 여는 요일에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체험 활동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수확한 단감은 1kg당 5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농장은 1719 Great South Road, Bombay에 위치해 있다. 농장 방문에 대한 문의는 027-566-8613으로 하면 된다.
단감 농장에서는 “신선하고 달콤한 단감을 직접 수확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감 PYO농장을 방무할 때는 감을 담아갈 박스나 봉투, 편안한 복장과 신발, 현금, 선크림 모자 등을 준비하면 된다.